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우리엄마가 저런사기꾼들 한테 돈을 몇백이나 갖다 받쳤네요ㅠ첨엔 보정속옷인데 입으면 허리디스크도 낫게 한다고 몇십만원이나 주고 사왔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오늘 본가 가보니 알칼리 정수기를 2백 인덕션을 160주고 사서 달아 놨네요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노인들 1~2천원 미끼상품으로 살살 꼬셔서 완전 세뇌시켜 놨네요.아무리 사기꾼이라고 말해도 써본 사람이 좋다더라 중소기업 에서 만든좋은 제품인데 광고할 돈으로 좋은제품 싸게 판다는 그사기꾼들 말만 믿고 자기돈으로 쓰는거니 신경 쓰지 말랍니다ㅡㅡ더이상 안간다고는 하는데 저 사기꾼들 인실좆 시킬 방법 없을까요?월요일 신고 할까하는데 혹시 좋은방법 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ㅠ
소화기나 밀가루 들고가서 뿌리시거나
입구를 봉쇄시키면 레전드
엉터리 제품을 고가에 덤테기 씌우는 종자들이
전국적으로 돌아 다닙니다.
신고 해 봤자 핫바지 사장만 들어갔다가 벌금 몇푼내고 나와요.
그들은 계속 그짓거리 하고 다니구요.
중벌에 쳐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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