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까기 마사오가 자기 혼자 대통령 오래 해먹을려고 한 짓이 있지요.

개죽 한그릇 퍼다가 빨갱이가 쳐들어온다며 20살 젊은 남성들 3년을 개처럼 노예처럼 부리며 안보판거 ㅎ

이 나라 정치인들 다 그나물에 그 밥이라는데요. 실제로 남성인권을 개로 만든건 

이 나라 보수 정권입니다.

빨갱이 팔고 안보팔아 대통령 한 다까기 마사오 ,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이명박 , 박근혜 

이 미친년놈들중에 사병 처우 제대로 한 인간들 단 한명이라도 있었습니까?

특히 다까기마사오,전두환,노태우 시절 군대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그 시절 군대는 남성 인권이라고 말하기 민망할만

큼 개 도축장 보다 못한곳이었지요 ㅎ

이 나라 보수는 안보팔면서 자기 발등을 찍은겁니다.

휴전국에서 안보? 예 물론 중요하지요.

하지만 다까기 마사오처럼 사병 이중배상 금지 같은 개 같은 법 만들어 남성을 마치 자신의 권력 희생양으로 

삼은 저런 인간에게는 안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지요.

노무현 대통령만큼 이 나라 사병에을 잘 대해준 사람 있나요? 

군대 만기 전역하시고 배고픔 , 추위를 너무나 잘알기 때문입니다.

병신처럼 군대도 안다녀온 년이 " 북핵 , 김정은 " 이라며 허구한 날 개 짖는건 이제 이 나라 국민들도 깨달아가는중이겠지요

참고로 전 이 나라 사병 대우를 보며 " 총풍 사건 " 에 늘 의심을 두고 있는 여러 국민중 하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