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현기차만 타와서 비교가 되는것 같습니다.
최근 5년간 yf소나타> 아반떼 탔고
지금은 k7 3.0 탄지 1년 반되었고 i30도 1년 반 비슷합니다.
i30는 가격보고 전혀 살생각이 없었는데 그당시 주문생산체계로 넘어가면서 재고차 700할인 해준다는 말에 구매했습니다.
아반떼 엔진 노킹문제 말고 큰문제가 있던적은 없지만 항상 뭔가 불만스러웠습니다.
차가 견고하지 못하다는 느낌..그리고 타다보면 올라오는 잡소리들, 시간이 갈수록 차가 낡아간다는 느낌(굼뜨거나)
그런데 i30은 3만km정도 타온시점에서 문제 하나없이 지금도 새차느낌 그대로 입니다.
운전이 재밋다는걸 처음 느낀차이기도 합니다. 원래 할배운전스타일인데 잘나가고 잘서니 난폭운전할까봐 조심하고 있어요
예전 현대가 i시리즈는 좀더 신경써서 만든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그말이 맞나보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
뽑기일수도 있고 기대치가 원래 없던 차라서 만족할수도있씁니다.
단순히 할인때문에 산거라
개인적으로도 이번 i30 디자인이나
옵션 괜찮다고 봤었는데~~가격대가
아쉬운점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흠~
옵션은 다들어가서 좋은데 가격이 문제죠
그리고 아반떼보다 훨 좁습니다. 뒷자리보면 확느껴져요
근데 오토홀드 통풍시트옵션이 좋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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