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지붕에서 기자회견으로 간접적으로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검찰에 간접적으로 지시를 내림.
검찰은 가이드라인 따라 달릴 준비를하고 시동을 걸고 악셀을 밟을려고 함.
JTBC에서 가이드라인으로 못가게 새로운 가이드라인 떡밥을 올림.
검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JTBC의 가이드라인을 따라감.
여론이 장난 아니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JTBC따라감.
파란지붕은 모든 인력 동원해서 잔머리 굴림.
다시 지시 다시 JTBC가 진로변경함.
JTBC 진정한 언론 방송인 들이 모여있는 진짜 기자들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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