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제가 현대 서비스센터에서 수신거부를 눌럿던일로 글을 올린적이있었습니다
물론 실수라고 하였다고 답변들었고 그 내용을 보배에 올렷을때 제가 얼마나 진상을 부렸으면 그랬겠냐 라는 다수의 회원님들께
질타를 받았었지요.
이번에도 질타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회원님들께 의견을 한번 여쭙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제입장에서만 얘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제상황을 설명드려보겠습니다.
튀커튼과 b필러 차유리에서 휘파람소리등등으로 현제 서비스 센터 17번째 방문입니다
18번째 대기중에있으며 제가 서비스 방문에 사실 너무 지친상태입니다
매번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상당 관계로 한번에좀 부탁드리겠다며 간식거리도 사다 드리며부탁해보았지만
여전히 같은증상을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들어갈때마다 차가 하나씩 부셔져 나옵니다
매번 출고시 테스트후 잡소리 없다 판정되었다며 출고되고 다시 난다고 찾아가면 이상하네 다음에 또예약해주세요
이런식입니다 그러고 예약후 찾아가면 차가 하나씩 부셔져나오네요
예를들면 도어트림조립하지 않은상태에서 출고, 뒤커튼 조립불량 출고 시트에 기름때 잔득발라서 출고 , 필러띄다 앞유리와 썬팅
연장으로 긁어서 출고, 앞유리 교환시 룸미러커버 깨진상태에 뒤에서 실리콘발라 출고 c필러 뜯고 양쪽 c필러 키 다깨진상태에서
출고 웨더스트립교환과정에서 천장들떠있는상태로 출고 c필러안에 잡소리안나게한다고 망치질해서 도색 다떨어짐, 도색떨어진거 보수한다고 페인트칠하다 페인트 시트와 안전벨트에 흘린 상태로 그냥 출고 전동시트 교환시 버튼라인 깨져있는상태로출고..등등... 사진첨부 전에있던 사진들이 폰고장으로인해 최근것들만 올려봅니다.
지금 생각 나는대로만 적은것입니다 그리고 동생이 펠리세이드를 구매하여 출고하자마자부터 기둥몰딩 빠져있고 시트레일커버 깨져있었습니다 세종에서부터 겸사겸사 온다고하길래 군산현대에 서비스 신청하고 혹시나 해서 부품설명과함께 사진도 보내드렸습니다 그러고서 예약날짜에 오시면 바로 교환가능하대서 예약했던 어제 갔더니 부품없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더군요
예약을 안한것도 아니고 부품설명을 확실히 하고 사진까지보낸건데 그럴수있냐고 따졌더니 상품권 하나 주네요
만원짜리 현대오일뱅크... 제가 구걸하러 간것도 아니고 그게 뭔가요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면 될것인데
죄송하니까 이거 하나드리겠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일인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