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625186
정말 감동적이네요ㅠㅠ
지금은 따님이 국수집을 운영하시는데
할머니께서 매일 자리를 지키신다네요.
멀어서 가기가 쉽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리고 싶네요.
옛집국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1가 231-23
02-794-8364
기회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전 그저 그자리에서 울고만 있었습니다...
그때 할머님께서 경찰 양반 저놈 잡아요 ..... 무전취식범이요... 저놈 잡아요 했다면....
그저 웃자고 해봤습니다...
몇번 본 이야기인데... 가슴 따뜻한 할머니 입니다.....
한번 찾아가봐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