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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이 4월 16일 ~ 4월 말일까지 세월호 추모기간으로 지정하고 노란리본을 달도록 강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한 학부모가 "내 딸은 세월호 추모행사에서 빼달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담임 선생에게 보내 논란이 예상된다.
-이웃동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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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들은 흥분할듯ㅋ
학교는 기관입니다. 기관의 운영은 운영위원회도 있고 여러 계획에 의거해서 움직이는데 개인의 사견을 말한다는 것,
어머니의 손편지 오버한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도 지능인데... 머리나쁘다고 탓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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