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왜 그랬지 후회만들어요.그렇다고 허구천날 그 때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빌려준돈을 갚지않고 돈 잃고,저도 대출받아 준거라 죽고싶다가 지금은 다행히 법률사무소 알게되어서 갚아나가고 있어요.
다행히 정말 다행히도 전전긍긍하지만 그나마 겨우 풀칠은 하고 살고 있어요.얘기하자면 너무길고 저 혼자 감당하고 있는 부분이고 주위에 아무도 제 상황을 몰라서요..집회일정 받고 또 다시 우울해져서 끄적이네요~!!저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다들 힘내세요!!^^
소송거셔요.
전자소송 요즘 많이 사용하던데
대여금은 간단하다고 알고 있어요.
판결받고
재산명시하고
부동산 확인해서 강제경매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깡통이라면 답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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