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배 중독된 이유가
소시민의 소리없는 아우성이 결국은 조금씩 사회를 바른 길로 이끌어가는 흔적을 보며
그래도 살만하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작은 목소리가 많네...
우리 아이들은 나보다는 나은 사회에서 살게 해줘야지..
아직은 내 양심이 우리의 양심과 다르지 않고 그러기에 우리 동네도 조금씩 바로 잡고 한국도 바로 잡고... 이런 희망이 있었는데...
역시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중에도 막상 자기 일은 내로남불...
우리 단디 같이 똑바로 살자.
매일 무슨일벌어지는것도 아닌데
여기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분들조차 없으면 이곳에 들어오는 발걸음조차 뜸해지고
무관심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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