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YF를 타지만 라프d를 시승할 때의 그 탄탄한 승차감은 잊을 수가 없네요.
오펠의 섀시를 다시 빌려와 제작이 들어가고 또 라프디자이너는 떠났지만 그 때의 열정으로
라프와 비슷한 느낌의 모델을 제작해 준다면 또 하나의 역작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 출시라 좀 많은 시간이 남긴 했어도 TF보다 더 기대가 되네요.
물론 TF도 정말 기대가 되긴 하지만 YF같은 품질이라면 그게 그거...ㅠ
그나저나 GDI올라간 YF 가격이(네비+썬룹) 3천이 넘어가는 수치라면...
알티마는 대박...
결국 그앤다이져 VS 알티마 구도인가...?
그런데 사실 알티마도 인테리어가 오래전 모델이라 별로던데...
호불호로 나뉘긴하지만 확실히 좋은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