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들이 일베든 보수든 미친놈이든 똘아이든 상관없다네 남들이 예스라 할때 당당히 노라고 하는 그대들 그용기만와 열정은 박수를 쳐드리겄네 하지만 이제 눈을 바로뜨게나 그대들이 아무리 노력한다한들 바뀌는긴없다네
자네들이랑 반대되는 사람을 다 종북이라표현하면
그대들 부모 형제 친구들 모든사람이 종북이 된다네
그대들이 몰할수 있겠는가 그저 남들 안보이는곳에 숨어서 혹은 자신을 속여가며 뒤로는 컴퓨터에 앉아 몇만원 받고 키보드나 두드리는 인생을 살텐가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겠는가.
많이 늦었다네 이제 앞으로나가야지 안그런가
밝은세상을 보시게나
정사게 면박이나 기타 모지리들 ㅋ
잡히면 몽둥이로 후려패야함
그들에겐 하루치 컵라면 값이고
공무원취업의 희망입니다.
이 시국에 시국선언 안하겠다는 학생회가 있죠?
나름 배웠다는 대학생들이 그러잖아요?
그들이 왜.....뭘 원하고 그럴까요?
미리미리 알아서 기고 꼬리치고 충성하면
나중에라도 불러줄까 싶어서 그러는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스스로 개가 되겠다는 것이지요.
그런 불의에 가담하지 못해 안달인 인생이 그저
불쌍할 나름이지요.
그들이 아무리 높이 올라간다고 해도
그 자리서 우릴 비웃는다고 해도
그들이 승자가 된다고 해도
결국 우리가 끌어 내려 심판을 받게 할것입니다.
31시간 여유주고 수사하는 검찰이 아닌 우리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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