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이없다 이런거 틀린다고 지적하지 마세요. 병이 낳다가도 다시 들겠네.. 이런거 지적질좀 않하면 않돼요?
그냥 인생 문안하게 살다가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예기도하고 친구 머리스타일이 금새 바뀌어도 왠일인지 낯설지 않고.. 몇일을 만나도 좋고... 내마음 들어내지 않아도 다 알아주는 친구나 만드세요.
1,2번은 어휘문제라 당연한거고, 3번은 '안' 과 '않'의 차이. (쉽게 '않'은 '안하다'의 '안하'까지 포함), 4번은 한자 없을 무, 어려울 난. 5번도 어법이 그런거고, 6번은 '이야기' =>'얘기', 나머지도 어법. 특히 8번은 ㅏ ㅗ, ㅓ ㅜ 는 같이다니는 말임. 아는 정도는 이 정도.
근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며칠'이라고 발음 함
'몇 일'은 '며칠' 이라고 발음할 근거가 없음
그래서 '며칠'을 표준말로 만들어 버림
'맛있다'도 원래는 '마딨다'로 발음해야 함 (예, 맛없다-마덥다)
하지만 '마싰다'로 발음하는 사람이 많아 이 '마싰다'를 표준어로 정해야 할 지경이 됨
그래서 '마딨다', '마싰다' 둘 다 표준 발음으로 인정
그냥 그렇다는 얘기
그냥 인생 문안하게 살다가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예기도하고 친구 머리스타일이 금새 바뀌어도 왠일인지 낯설지 않고.. 몇일을 만나도 좋고... 내마음 들어내지 않아도 다 알아주는 친구나 만드세요.
채소 고등학교까지 나온 사람드히
한국어를 자꾸 털리면 어쪄냐~
글쫌 일꼬 글도 쫌 쓰다보면 오타도 자연쓰럽개 고쳐질껀데
찐짜 사람들 무식하다, 공부좀 하새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