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서 잘 놀고오다 여친 화장실간다고 잠깐 들린 대전근방 신탄진 휴게소에서 5분 화장실
갔다온 사이 운전석 휀다 쳐박고 간 ㅅㅂㅅㄲ 잘 먹고 잘살아라 휴게소엔 CCTV도 없다
그러고 근처 차량에 있던 블박은 상시가 아니라 확인안된다해서 그냥 포기하고왔는데
주말내내 짜증나네요ㅋ 뭐 덴트하면 될것같은데 ㅅㅂ 심증은 주차할때
애들탄 은색 싼타모 이긴한데 이상하게 문콕같지는 않고 ㅋ 아무튼 더우니 짜증이두배군요 이정도면 덴트 되겠죠?
산타모 뒤에 타있던 여자애가 확 문열다가 찍은거 같은데
블박이 상시가 아니라 심증만 있네요...ㅜㅜ
문콕은 절대 아니겠네요
덴트해도 저긴 어쩔 수 없이 티남..
차고 높은 차에서 풀스윙으로 문열면 휀더가
아작니지요. 그래놓고 차는 원래 기스나는거라고 지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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