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도로교통법 공공위험행위 한 친구들은 조폭도 아니고 왠만큼 수입도 되고 착하게 생겨서 좆같이 대한건가?? 문신하고 개사료 먹고 덩치가 크면 저렇게 착하게 대해줘?? 사람이니까 무섭고 쫄탱 걸릴수 있지 인정해
근데 착하게 생긴 사람들 한테도 똑같이 대해줘야지 좆같이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와꾸 가리면서 일할거면 장사를 하지 어먼 국민세금 받으면서 그러진 말자~ 저런 쓰레기들 보다 돈 많고 열심히 사는 전직 터널레이서가 하소연 한다
착한 사마리안인 법으로 예를 좀 들어보자면, 법 문구를 아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경우 아주 불완전한 내용인걸 다 알 수 있는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상해의 경우 면책, 사망은 감면
즉 보호자가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며
중대한 과실이 없더라도 사망의 경우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문구가 이러니 위험한 사람을 돕다가 결과가 좋으면 미담이 되고
결과가 나쁘면 완전 알거지가 되는데
경찰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공권력을 행사하다가 범죄자를 다치게 하면
정당방위, 정당행위,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인정하지 않고
경찰그만두고, 민형사상 책임을 지라는 판결이 많아
이런 나라에서 무기들고 조폭 때려잡으라는 건
손발묶어놓고 수영하라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중국하고 마찬가지로 정작 본인들도 위험한 상황 다친사람
도와주는 데 주저하잖아요. 위험한 상황 빠진 여자 도와줬더니
여자는 도망가 버리고, 갑자기 나는 사람 때린 폭행범이 돼고
여자가 증언을 해 주더라도 정당방위나 정당행위 인정해주는 범위는 좁아서
허리띠만 붙잡고 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
인생 망칠까 두려워서 남 도와주기 주저하는 상황인데
아무리 조폭이라고 할지라도 경찰이 때려잡다가 다치면
합의금으로 5천만원 내놓으라고 하고, 판사도 공권력으로 인정을 안해 주고
결국에 그런 판결 하나하나가 경찰이 일 못하게 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흉기를 들지 않았더라도 명령불응시 테이저건을 쓰게 하고
설사 그걸로 사망하더라도 전혀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야는데 안그러죠
기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일을 하냐 안하냐 따져야지
잘못되면 다 책임져 이런 판결 때려놓고, 일왜안하냐?
차라리 판사탓을 하세요
착한 사마리안인 법으로 예를 좀 들어보자면, 법 문구를 아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경우 아주 불완전한 내용인걸 다 알 수 있는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상해의 경우 면책, 사망은 감면
즉 보호자가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며
중대한 과실이 없더라도 사망의 경우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문구가 이러니 위험한 사람을 돕다가 결과가 좋으면 미담이 되고
결과가 나쁘면 완전 알거지가 되는데
경찰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공권력을 행사하다가 범죄자를 다치게 하면
정당방위, 정당행위,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인정하지 않고
경찰그만두고, 민형사상 책임을 지라는 판결이 많아
이런 나라에서 무기들고 조폭 때려잡으라는 건
손발묶어놓고 수영하라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법이 보호 못해주니 우리는 국민을 제대로 지킬수 없다?
내책임 아니다?
오히려 법이 이래서 너네는 편하겠네 ㅋㅋㅋㅋㅋ 핑계거리하고는,
조폭들한테 쫄수있지. 근데 그런게 무서우면 경찰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경찰 시켜줘도 이런상황에서 쫄아서 제대로 대처못할까봐 경찰못하겠다.강제로 경찰시킨것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 직업경찰이 그래서 되겠나?.
소방관이 뜨거운 불을 무서워하고, 구급대원이 시신을 못본다면 그거 직업 바뀌야 되는거 아니가?
중국하고 마찬가지로 정작 본인들도 위험한 상황 다친사람
도와주는 데 주저하잖아요. 위험한 상황 빠진 여자 도와줬더니
여자는 도망가 버리고, 갑자기 나는 사람 때린 폭행범이 돼고
여자가 증언을 해 주더라도 정당방위나 정당행위 인정해주는 범위는 좁아서
허리띠만 붙잡고 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
인생 망칠까 두려워서 남 도와주기 주저하는 상황인데
아무리 조폭이라고 할지라도 경찰이 때려잡다가 다치면
합의금으로 5천만원 내놓으라고 하고, 판사도 공권력으로 인정을 안해 주고
결국에 그런 판결 하나하나가 경찰이 일 못하게 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흉기를 들지 않았더라도 명령불응시 테이저건을 쓰게 하고
설사 그걸로 사망하더라도 전혀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야는데 안그러죠
기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일을 하냐 안하냐 따져야지
잘못되면 다 책임져 이런 판결 때려놓고, 일왜안하냐?
차라리 판사탓을 하세요
다른 글 보기로 보면
문제가 많은 분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글을 계속해서 꾸준히 올리며 도배하고 있네요
경찰들과 경찰차들이 이전처럼 노골적으로
내가 이동하는 장소마다 경찰차 여러대가 대기하고 경찰들 여러명이 6명씩 무리지어 계속해서
도사님쪽으로 오는 행위등은 현재는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사복 입고 미행하는 미행조들과 일반 차량 타고 도사님을 미행하는 일반 차량들은
계속해서 도사님을 미행, 헤꼬지, 위협, 심리적 압박, 공포 분위기 조성할려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노골적으로 도사님이 이동하는 장소마다
운전석이 보이지 못하게 짙은 선팅을 한 일반 차량들이 도사님이 이동하는 장소마다
비상등을 켜고 대기하며 미행, 헤꼬지, 위협, 심리적 압박,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지만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이순신 장군의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 도사님
야비하고 비열하고 사악하고 악랄하고 악질적인 빨갱이
공갈협박위협에 홀로 외로이 그리고 결연히 맞서며
사복입고 미행하는 미행조와 일반차량들은 조직이 없는 개인인
도사님이 증거를 확보할수가 없어서
확인만하고 역사와 후손들이 확인할수있게 인터넷등에 문서로만 기록으로 남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주 불완전한 내용인걸 다 알 수 있는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상해의 경우 면책, 사망은 감면
즉 보호자가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며
중대한 과실이 없더라도 사망의 경우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문구가 이러니 위험한 사람을 돕다가 결과가 좋으면 미담이 되고
결과가 나쁘면 완전 알거지가 되는데
경찰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공권력을 행사하다가 범죄자를 다치게 하면
정당방위, 정당행위,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인정하지 않고
경찰그만두고, 민형사상 책임을 지라는 판결이 많아
이런 나라에서 무기들고 조폭 때려잡으라는 건
손발묶어놓고 수영하라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도와주는 데 주저하잖아요. 위험한 상황 빠진 여자 도와줬더니
여자는 도망가 버리고, 갑자기 나는 사람 때린 폭행범이 돼고
여자가 증언을 해 주더라도 정당방위나 정당행위 인정해주는 범위는 좁아서
허리띠만 붙잡고 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
인생 망칠까 두려워서 남 도와주기 주저하는 상황인데
아무리 조폭이라고 할지라도 경찰이 때려잡다가 다치면
합의금으로 5천만원 내놓으라고 하고, 판사도 공권력으로 인정을 안해 주고
결국에 그런 판결 하나하나가 경찰이 일 못하게 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흉기를 들지 않았더라도 명령불응시 테이저건을 쓰게 하고
설사 그걸로 사망하더라도 전혀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야는데 안그러죠
기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일을 하냐 안하냐 따져야지
잘못되면 다 책임져 이런 판결 때려놓고, 일왜안하냐?
차라리 판사탓을 하세요
경찰아닙니다.
이번 사건때 전,의경 보냈으면 쉽게 때려잡았을수도 ㅎㅎ
세금도 줄이고 , 화이팅이 넘치는 전의경들이 더 든든할듯ㅎㅎ
우리나라의 경우 아주 불완전한 내용인걸 다 알 수 있는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상해의 경우 면책, 사망은 감면
즉 보호자가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며
중대한 과실이 없더라도 사망의 경우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문구가 이러니 위험한 사람을 돕다가 결과가 좋으면 미담이 되고
결과가 나쁘면 완전 알거지가 되는데
경찰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공권력을 행사하다가 범죄자를 다치게 하면
정당방위, 정당행위,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인정하지 않고
경찰그만두고, 민형사상 책임을 지라는 판결이 많아
이런 나라에서 무기들고 조폭 때려잡으라는 건
손발묶어놓고 수영하라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내책임 아니다?
오히려 법이 이래서 너네는 편하겠네 ㅋㅋㅋㅋㅋ 핑계거리하고는,
조폭들한테 쫄수있지. 근데 그런게 무서우면 경찰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경찰 시켜줘도 이런상황에서 쫄아서 제대로 대처못할까봐 경찰못하겠다.강제로 경찰시킨것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 직업경찰이 그래서 되겠나?.
소방관이 뜨거운 불을 무서워하고, 구급대원이 시신을 못본다면 그거 직업 바뀌야 되는거 아니가?
내친구 한국 경찰인데 맨날 술처먹고 노래방만 가데ㅎㅎㅎㅎ 뭐 느끼는거 없나?
도와주는 데 주저하잖아요. 위험한 상황 빠진 여자 도와줬더니
여자는 도망가 버리고, 갑자기 나는 사람 때린 폭행범이 돼고
여자가 증언을 해 주더라도 정당방위나 정당행위 인정해주는 범위는 좁아서
허리띠만 붙잡고 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
인생 망칠까 두려워서 남 도와주기 주저하는 상황인데
아무리 조폭이라고 할지라도 경찰이 때려잡다가 다치면
합의금으로 5천만원 내놓으라고 하고, 판사도 공권력으로 인정을 안해 주고
결국에 그런 판결 하나하나가 경찰이 일 못하게 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흉기를 들지 않았더라도 명령불응시 테이저건을 쓰게 하고
설사 그걸로 사망하더라도 전혀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야는데 안그러죠
기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일을 하냐 안하냐 따져야지
잘못되면 다 책임져 이런 판결 때려놓고, 일왜안하냐?
차라리 판사탓을 하세요
언제 철 드냐?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819860&date=20180323&type=2&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
문제가 많은 분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글을 계속해서 꾸준히 올리며 도배하고 있네요
경찰들과 경찰차들이 이전처럼 노골적으로
내가 이동하는 장소마다 경찰차 여러대가 대기하고 경찰들 여러명이 6명씩 무리지어 계속해서
도사님쪽으로 오는 행위등은 현재는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사복 입고 미행하는 미행조들과 일반 차량 타고 도사님을 미행하는 일반 차량들은
계속해서 도사님을 미행, 헤꼬지, 위협, 심리적 압박, 공포 분위기 조성할려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노골적으로 도사님이 이동하는 장소마다
운전석이 보이지 못하게 짙은 선팅을 한 일반 차량들이 도사님이 이동하는 장소마다
비상등을 켜고 대기하며 미행, 헤꼬지, 위협, 심리적 압박,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지만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이순신 장군의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 도사님
야비하고 비열하고 사악하고 악랄하고 악질적인 빨갱이
공갈협박위협에 홀로 외로이 그리고 결연히 맞서며
사복입고 미행하는 미행조와 일반차량들은 조직이 없는 개인인
도사님이 증거를 확보할수가 없어서
확인만하고 역사와 후손들이 확인할수있게 인터넷등에 문서로만 기록으로 남긴다
글 보면 이런 내용들로 도배돼 있는데 정상적인 글로 보이지 않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C씨는 노 경위의 정보원이었고 노 경위는 C씨, D씨와 짜고
B씨를 범인으로 몬 것으로 드러났다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14917&sc=30000001
솔직히 나링싸워 이길짭세 몇명이나될까.
허접세끼들.
욕만할것이 아니라 공권력이 힘이 가질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할때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도주하다 흉기만 꺼내려해도 사살됩니다
심지어 중국은 인질범같은 경우 머리에 총재고 쏴버리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범죄자 인권에 그리도 관대한지 이해가
안됨
해남노인 얘들 죽이고 성폭행해도 아무런 죄책감이나 두려움 없이 다음날 태연하게 일상 생활하는곳이다.
경찰?
잘못 까불면 횟칼에 난도질 당하고 간을 육회로 먹고 시체는 바닷가에 갖다버려도 그저 실종일 뿐이다.
내말이 과장일까?
허황된 말일까?
경찰도 오금이 저리는데 무슨 체포
사실상 치외법권 지역
바이오하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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