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랑 같은 원리 아닐까요?
아몰랑........ 빼~~~~엑
너네들이 어차피 시위해봐야 평화시위니 나를 때릴꺼야
청와대를 깨부실꺼야
너네들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그냥 촛불만들고 길거리 추운대 나와서 개고생하는거지.
백날 천날 외쳐봐라 너네만 춥고 배고프다.
그리고는 떡밥하나 던져주면 거기로 우~~~ 몰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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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화적으로 해서 뭔가 얻을수 있을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우린 평화집회해서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옛말에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는데.... 정말 마음 한구석에서는
폭동이라도 일어났으면 하는 나쁜마음도 생기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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