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혐이다 뭐다 해서 여자들의 행동거지에 문제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어차피 바람끼는 여자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남자가 단속을 하고 잘해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여적여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남적남은 없을까요?
열남자 싫어할수는 있어도 열여자 싫어할 남자는 없습니다
여자는 선택적인 범위가 넓은편이지만 남자는 치마만 두르면 달려드는 여자 감당이 안됩니다
물론 요즘들어 나는 절대 아무 여자나 들이된다고 넘어가지 않는다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열번 도끼질하는거하고
여자가 남자 쟁취(?) 유혹하기 위해 열번 도끼질하는거 하고 같을수는 없을겁니다
암든 여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렇고 그런 족석이라면
답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훔쳐먹는 사과가 맛이 있을지언정 절대 남의 여자에게 흔들리면 안된다는겁니다
인간은 이중적인 면이 있는 동물입니다
나는 비록 어쩔수없는 상황이나 이유에 의해 남의 여자를 탐해도
내 여자는 그 어떤 이유불문하고 절대 남의 남자와 놀아나면 안된다는 사고.....
남녀평등을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다지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새끼가 있으면서도 다른 이성에 미쳐 앞뒤구분도 못하고 발정난 동물이 되어 사고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의붓아빠가 딸을 성추행(?) 성폭해하면서 학대까지 하는데
어미라는 인간은 동조하고 친아빠는 한발 빼서 바라보고....
진정 부모라면 진정한 어미나 애비라면 그 상황에서 그렇게 먼산 바라보듯 할수 있는지.....
내 자신 같으면 견찰에 신고를 하기전에 먼져 내인생이 작살이 나기전에 상대방을 먼져 내손으로 작살을 내고 말지
그걸 남일 대하듯 우유부단하게 처리하지 않을듯 합니다
요즘은 니새끼 내새끼 따지며 상대에게 자식을 떠넘겨기며 갈라선다고 하지만
다 그밥에 그나물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자입장을 논하고 그 입장에서 말하기전에
실질적인 남자 입장에서 정말 좆대가리 잘 놀립시다
아무리 씹질이 하고 싶다고 해도 꽁씹을 은근 기대해도 제발 함부로 앞뒤생각 없이 놀리지 맙시다
여자의 절대적 입지를 고려해도 그냥 딸딸이 한번 치고 현자의 감정을 유지합시다
여자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탓하기전에 우리 남자들의 현명하고 뼈를 깍는 고통을 이겨내서
가운데 다리 잘 놀립시다
괜시리 아무 죄없는 어린 생명들에게 고통 주지 말고요
물론 이건 여자들도 똑같은 입장이지만 여기는 남초 사이트이니 남자대 남자로 이야기합니다
상대방 여자가 대쉬하면 주기도문을 외우던지 불경을 외우던지 그도 아니면 제쌉게 화장실가서 딸딸이 한번치고
현자모드로 전환하던지.....
좆대가리 함부로 놀리면 역사가 바뀌는겁니다
우리가 제대로 합시다
이성있는곳을 가면 이미 늦어요.
누구나 바람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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