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여기에도 몇몇 여성분들이 계신건 압니다...그러무러 제발 오해나 선입견을 가지고 보시지마시고 자신이 남자였다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 봐주세요....(밑에 적는 글은 모두 저의 개인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생각입니다..태클사절이요...)
일단 여성분들은...무조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해결하려하는거 같습니다...
1. 학창시절...선생님들 무거운거 들라했을때....자기내들 입으로 남녀평등이다....이러면서....
꼭 무거운건 남자가 들어야한다....남자도 무거운거 들면 뒤집니다...육수흐르고 성질납니다...
2. 남자 군대갑니다....2년이란 시간을 군대란 곳에서 썩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2년이 나에겐 좋은 시간이 될수도있지만 어찌하면 또 시간낭비의 2년이 될수있죠..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성분들은 임신??임신은 서로의 합의하에 성관계를한 결과물이고 군대는 나와 국방부간의 합의하에 가는게 아니고 무조건
남자라면 오너라....그리고 2년후 예비군에 편입....또 존나게 불러댑니다ㅡ.ㅡ
3. 가정에서의 차별....
여성분들 가정에서 설거지 식사준비 잡다한 가정일을 하시죠? 물론 전업주부들은 저런 일을 합니다...
그렇다고 남자는??밖에서 놉니까??존나게 일합니다 이사람한테 까이고 저사람한테 까이고....
뭐 워크맘??일하는 여성들도 밖에서 일하고오면 힘듭니다...그럴땐 뭐 서로 날짜를 나눠 할수도있죠...
하지만 모든 가정일을 자신한테 미루면...자기를 사랑하지 안는다니 뭐 이떈 이랬는데 결혼 잘못했니....
아주 사람속을 뒤집습니다....
4. 남자가 여자때리면 나쁜새끼....여자가 남자때리면 왜 여자를 화나게하냐??
남자는 뭐 감정없습니까??여자도 여자들끼리 싸우다 먼저 머리채잡히면 열받아서 가치 잡고 늘어지고 할퀴고
남자는 뭐 누가 때리면 아이구 아픕니다 살살때려줍쇼 하는 그런 인간입니까???
5. 여자가 바람피면 남자의 무능력.....남자가 바람피면 개새끼??
남녀평등이라며??ㅆㅂ...
이상 이상한 뻘글 읽으신다고 수고하셧습니다...
전 대구에사는 21살 청년입니다. 반야월.망우공원 영천 보현산쪽 금호 인근 활동합니다...
만나서 커피마시고 이바구 하고싶습니다...이바구 잘하시는분들 절 불러주세요
대한민국에서 현재 여자로 사는건 참 편합니다 ( 미혼때 )
외모지상주의여서
여자가 평균이상만 되어도
뭐 사회생활할때 이득보는게 더 많지, 손해보는건 별로 없어요.. ( 피해의식이나 자격지심있으신분들 제외 )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남자들 불쌍하죠
군대가서 고생하고 다녀와서 취직하니라 정신없고
결혼할때 집해가야하는 부담감 ( 꼭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 집, 여자는 혼수 라는 전제하에 )
애기낳고 하다보면 돈보는 기계로 .............
완전 불쌍....
미혼녀 입장에서 댓글씀
집은 또 얼마나 큰걸원하는데요....남들하는거 다해야합니다...
누군하는데 누군하는데...그럼 지도 그정도 능력키우지 자기는 남자보다 능력없으면서 왜 남자보고 지랄할까요??대구빡에 뭐가 들었는지 참....
대한민국은 여성부/남성부가 아니라 남녀평등부를 만드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
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ㅋ
전 오히려 그 반대라
결혼하면 애기 키우느라 뚱보아줌마 되고, 솔직히
희생이라고 이야기하면 나쁜거지만 ... 가족을 위해 산다는 자체가
자신이 없어서 전 아이에 결혼맘이 없는 입장 ㅋㅋㅋㅋ
주변인들 보면 결혼해서 행복해보이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더라구요 ㅋ
하루종일 애기 보고 , 신랑은 들어와서 자기할일하고 티비보고 ㅋ 컴터ㅏ고
우울증 걸리더라고요 ㅎ
반대로 여자는 남자한테 잔소리 ㅋ돈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서로 정 떨어짐
결혼하면 일도 안하고 편하게 살수 있을거라
착각하는듯 ㅋㅋㅋㅋㅋ
읔... 결혼을 왜해 ㅋ
저처럼 좀 이기적인 사람들은
그냥 혼자사는게
남한테 피해 안입히는 길 임 ㅋㅋㅋ
전 제 능력껏 혼자 잘먹고 잘살거임 ㅋ
여자가 능력있음 어짜피 남자야 따르는 법
그냥 연애만 ㅋㅋㅋㅋ 주구장창
늙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
수고들 하십쇼
주제와 벗어나서 삼천포로 빠지긴 했지만
세상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삼천포 댓글 썼습니다
ㄳ
화이팅하시구 ~ 길가다 님처럼 당당한 여성이 있으면 살짝 귀에대고 물어보겠습니다.
" 혹시.. 비트업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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