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암내까지는 아니고
평범하게 일상생활 가능한 땀 흘리는 성인남성일 뿐인데
같이 근무하는 상사중에 유독 한 분 만 냄새에 민감해서..
에휴.. 스트레스입니다.
돈 200은 들거 같은데
여러가지 시술 방법이 있는데
확실하게 하려면 보톡스.미라드라이. 이런거보단
S.I.T.시술로 절개해서 하는걸로 하려고요.
서울에 S.I.T. 액취증 제거 수술 잘하는 병원
혹은 이거 주로 하는 병원 알고계신 형님들
추천 좀 해주세요~~~~
좋네요
그리고 땀 많이 흘리면 어차피 냄새는 나더라구요 좀 덜할뿐...
경험상 절개법은 그다지...
레이져가 낫지않았나 후회하는 중이라서요 ㅎㅎ
조금이라도 나고 마르면 나는건데
이분(?)은 그걸 모르는거 같네요
지금 수술에 꽃혀서 그걸 안 하면
다른 노력은 눈에 안 차는 상황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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