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을 발표할때가 왔군요...
먼저 양념만 해놓았을때 모습....
볼품 없네요... 아.....
노릇노릇 구워진 완성작...
근데... 제가 원하던 노릇노릇은 이게 아닌데 말이죠...
뭔가 더 먹음직 스러워보이고... 막... 군침 허벌라게 넘어가는.. 그런 비쥬얼을 원했는데...
그냥 저냥 노릇노릇하네요.. 오일을 덜 발라서 그런가..ㅡㅡ;;
암튼 완성했고요.. 맛은 진짜.. 아... 폭풍흡입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교사블 님들과 같이 못먹는다는게 참 슬프네요 ㅠㅠ
나중에 할때는 다리쪽에 칼집을 넣어주소 날개밑 겨드랑이쪽에 칼집넣고
가슴살쪽도 칼집넣어주면 양념도 잘배고 좋아요...닭다리쪽 연골쪽에
뜯다가 핏기보이면 다시 돌리시면 됩니다..맛있게 드세요.
내일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ㅋ
색감에서 더 감칠맛이 돌겁니다
보통 겉만 잘 구워지고 속은 생살인 경우가 몇번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맛있게 양념 잘 하셨네요
후추와 소금만 뿌렸는지요
그래야 외관상보기좋습니다..(캠퍼입니다^^)
요리 잘하신듯..
근데, 색깔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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