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가 엄청 미끄러워서 잡기 쉽지 않잖아요. 거기다가 기름까지 발랐으니 얼마나 더 잡기 어렵겠어요. 기름 바른 장어처럼 요리조리 잘 빠져나간다는 뜻이지요.쉽게 말씀드리면 기회주의자요 처세술의 달인이라고 볼 수 있지요. 박근혜 사태를 보더니만 차기 대선에서 여당은 안 될 것 같으니 요즘은 야당쪽으로 방향을 급선회한다는 말이 솔솔솔~~
여론이 진보쪽으로 기우니.. 보수의 의견을 내비치면 다굴 당하듯이 까이지요. 그래서 보수진영 회원님들은 몸사리고 있는 듯 싶습니다. 문제는 온국민이 염원하는 순수한 목적에서 자꾸 벗어나는게 종종 보이는데, 자신들의 의견과 맞지 않다생각하면 싸잡아서 박근혜 옹호한다고 몰아세우는거 같네요. 결국 자신들도 순실이네 패거리들과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는걸 왜 모르는지.. 그냥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 정치충들하고 대화가 될리 만무하죠.
미쳐가는구나
김일성이냐?
신기한 사람들이네
옆자리 빈것만 봐도 그냥 포토존 인게 티 나는데
동상이네 어쩌네 물타기 하는중.
그래서 미친 새끼라죠?
하지만 안찍을 겁니다
어찌될찌 안봐도 알것같은느낌적인 느낌ㅋ
동상은 잘 썬팅되것네
살아있는 넘이 뭔 동상?
세운 놈이나 좋다고 한 놈이나
캭퉤
한냄비 끓어면 옆에 냄비도 바글 바글..ㅋㅋㅋㅋ
일배충들하고 그닥 다를게 없잖어?
이나라는 진정 미쳐가고있구나
기름장어
동상세울만한 인물인가
조만간 돌아 가시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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