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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세상에 단비처럼 느껴지네요.
염치불구하고 여쭈어도 될까요?
제가 봉사활동 하는 보육원에 기증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혹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쪽지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으신 분~~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꼭 큰 행복으로 가길 빌어봅니다!!^^
하던곳들은 다른 친구나 누나들 소개마니해줘서
물량은 마니들어온다고합니다
메마른 세상에 단비처럼 느껴지네요.
염치불구하고 여쭈어도 될까요?
제가 봉사활동 하는 보육원에 기증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혹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쪽지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왜 .. 집이 힘들거나 생환항 단벌로있는 학생들요 10명 정도분이라서 기부하기는 애매하더라구요
월래는 팔아서 돈으로 기부하려고했는데
제가 이런쪽은 ㅡㄷ;;; 그래서 ..
티셔츠는 한 사이즈라 여자 90 정도에서 남자 105 는 까지 90은 박스 105 는 딱 핏해요
간단한 영문나염이구요
눈물이 흔해진다는것입니다.
님글을 읽으며 훌쩍거리게 되네요.
남을 돕는다는거 정말 쉬우면서 어려운거 같아요.
추천..
우연히시작한게 벌써 8년 정도 기부한듯합니다
물건일부 맞겨놓아서 찾으러 이번주중에 가고
다음주에 보내드릴예정입니다 ..
중고나라나
맘까페이런데보면
지 입고있는팬티랑
지남편빼고는 다 팔려하던데...
보배는 훈훈한분들 넘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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