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까이는 아우디지만..
구매할당시 폭바/아우디 사태가 수면위로 확~ 떠오르지 않은 상태였던지라..
근데모.. 내맘에 들어 산것이니 후회는 안하고 아무탈 없기만을 바라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출고한지 약 3개월째 되면서 느낀점..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되는 부분.. 양해 부탁합니다~~ @@
이 차량의 제원상 성능을 간단히 나열해보면
2,955cc V6가솔린 직분사 수퍼차저 엔진의 8단 팁트로닉 변속기
출력 및 토크가 333/44.9 최고속도 210km/h 상시4륜 공식연비가 9.7km/L 입니다.
마력이 어떻고 토크가 어떻고.. 전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높은거면 좋은거다..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기에 저 수치상으로는 어느정도인지 다른 전문가분이 쉽게 비교분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속도계는 300까지 만들어놓고 왜 210에서 리밋을 걸어놨는지..
TDI모델은 리밋이 250인가..55인가에 걸려있는데..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사진이 출고후 얼마 안되었을때인데.. 연비가 4.5입니다.. T.T
뭐.. 시내주행을 주로해서인지.. 길이 덜 들여져서인지 잘은 모르지만..
지금은 겨우겨우 7km 후반대까지 끌어 올려놨네요..
네비...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을듯... ㅡ,.ㅡ;; 이렇게 계기판에도 연동이 되어 나타나긴하는데..
솔직히 저거보고 길 찾아간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네비 사용할일 있으면 이렇게 자석거치대 하나 부착해서 스마트폰 네비켜고 갑니다..
라이트 및 HUD관련 스위치 및 버튼입니다. 사진 왼쪽하단에 노란불켜져있는 버튼 바로위가 비어있는데..
A7에는 저쪽에 나이트비젼?? S클에서 본거 같은데.
암튼.. 어두운데 잘보이게 하는거.. 그버튼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거 누르면 계기판에 흑백으로된 전면 화면이 나오더라구요.. 그거 참 유용할것 같은데..
방향지시레버 하단에 있는 레버는 크루즈 컨트롤 관련 레버입니다. 요즘 왠만한 차에는 다 있더군요..
적응식크루즈컨트롤(ACC)... 이 기능 참 편리한것 같습니다.
속도 지정하고 차량간격 설정후 작동시키면 차간 거리 유지하면서 앞차 속도가 줄어들면 따라 줄어들고..
가속하면 같이 가속하며 혼자서 알아서 갑니다. 운전자는 핸들만 잡고 있으면 되고요..
처음엔 아무리 첨단기능이라해도.. 간이 콩알만해 ACC작동시키고 브레이크페달위에 발 올려두었는데..
지금은 맘편히 작동시킵니다..
ACC및 네비 작동시 HUD에 표기되는 모습입니다..
뭐.. 네비표시는 지 맘대로입니다. Y자 길도 없는데 Y자로 나오고..
ACC작동중 기능 무시하고 제가 직접 가속을 하여 앞차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녹색 차량 그림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계속 점멸합니다. 또한 앞차가 급정거 하는경우에 경고음이 울리는데...
경고음이 울려도 브레이크 안밟으면 자동으로 제동이 된다는.... 이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시험해보기엔 너무 무리인건같아서.. ^^;;
내부는 살짝 스포티한 느낌이납니다. 정확한 모델명이 "A6 50TFSI 스포츠", "A6 50TFSI 스포츠테크"
이렇게 두개 있습니다. 두 모델의 차이점은... 다~~ 같은데.. 스포츠테크모델에 옵션4가지가 더 들어갑니다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어라운드뷰(서라운드??)카메라시스템, 레인어시스트, 헤드램프에 다이나믹 턴시그널..
저또한 스포츠테크를 원했지만... 재고가 없는지라.. 입항기다리려면 할인율이 더 떨어질것 같아
그냥 스포츠 모델로 정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전면 휀더에 "S-LINE" 엠블럼이 표기됩니다..
도어 안쪽 트림은 알칸트라 라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엔 생소했는데.. 그냥 뭐랄까.... 세무???
그거랑 비슷합니다!!
출입문 두께.. 엄청나더군요.. 독일3사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봤을때 깜짝놀랐습니다.
두꺼워서 좋은것 같은데.. 문을 강하게 닫으면 유리창 깨질것 같습니다. 소리만 들어도 문짝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이 비싼차에 왜 고스트도어클로징 기능이 없는건지...
아!! 그리고 모든 도어의 창이 2중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두껍습니다. 이거때문에 그런지 확실히
실내에서는 조용한듯..
시트는 뭔가 싹~ 감싸준다는 느낌?? 착석감이 편하고 좋습니다. 근데 좋은건 이거하납니다.. TT
스포츠 시트여서 열선은 되지만 통풍이 안들어갑니다. 또.. 주름이 잘갑니다.. 보이시죠??
시트가 일체형이라 뒤에 옷걸이도 못걸고.. 암튼.. 그렇습니다..
에어컨은 4-ZONE 풀 오토에어컨, 처음엔 바람세기 조절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작동법이 바람세기든 풍향조절이든 버튼을 먼저 누른다음에 다이얼을 돌려야하더군요..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괜찮지만.. 처음엔 엄청 애 먹었습니다.
CD플레이어가 아직까지 나온다는거에 "뭐야이거!!" 했지만.. 바로아래 커버를 열면
SD 슬롯이 좌우 두개나 있더군요. 그나마 위안입니다.
SD카드에 음악을 넣어 들어도 되고 SD카드에 있는 음악을 차량내 하드디스크? 에 옮겨 저장하여
들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에는 스탑앤고 활성화버튼. 파킹뷰 활성화버튼. TCS(맞나요?) 온오프버튼
이렇게 있네요... 좀 밋밋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기어노브 우측.... 시동버튼이 저기에 있습니다. 음량조절하는 다이얼 윗부분에..
보통 핸들옆에 위치하는데.. 얘네들은 무슨생각으로 저기에다가 스타트버튼을 만들어놨는지..
기어노브는 그립감 괜찮습니다.. 이전보다는 확실히!! 이전의 것은 왠지.. 옛날 아버지께서 몰던
프린스에 달려있는것과 같은 느낌이... ㅡ.ㅡ;;;;;
좌측엔 전자식파킹브레이크레버와 오토홀딩버튼..
그리고 저 숫자있는 패드는.. 평상시 버튼만 누르면 메모리 해놓은 라디오 채널이 켜집니다.
또한 네비및 전화메뉴의 입력모드에서 필기를 인식하는 기능도 되고요.. 인식률은 꽤 괜찮은듯..
다른버튼은 MMI내의 차량 설정관련 조작시 작동하는 버튼들입니다.
그러고보니.. MMI 활성화 모습은 못찍었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_ _
뒷좌석은 나름 만족합니다.
독일3사는 뒷좌석이 정말 좁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걱정했는데 막상 앉아보니
우리나라 차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제 키가 179인데 우측사진처럼 다리를 약간 펼수있는 공간은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운전할때 위자를 앞으로 확~ 땡겨서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쭉~ 빼서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위에위에 운전석 사진찍은 모습의 정도로 맞춰놓고 하기때문에.. 뒷좌석도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진보고 눈치 채신분들도 있을텐데.. 저 그물망... 하아~~ 답안나옵니다..
왜 저따구로 원가절감을 했는지.. 버스에서나 보던 그것이.. 승용차에 달려 나오다니..
혹시 저거 튜닝하는곳 있나요?? 있으면 소개좀 부탁할께요.. TT
뒷좌석 오토에어컨 컨트롤러입니다.
좌우독립되어 온도조절및 강약조절 가능합니다. 또한 열선 버튼(강약 포함)도 구성되어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뒷좌석만 독립으로 안켜진다는겁니다.
뒷좌석 에어컨 켜면 앞자리도 에어컨이 켜집니다. 살짝 아쉽더군요..
B필러에도 송풍구가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저기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안나오더군요..
창문에 머리 기대고 잘땐 괜찮을것 같아요..
사운드는 보스오디오인데.. 스피커에 대해 잘 몰라서.. 우퍼가 있고 스피커가 몇개있고 그렇다는데..
음질 죽인다... 라는건... 모르겠습니다. 뭘 알아야 얘길할텐데.. 뭐.. 제귀엔 좋게 들리긴 합니다!! ^^
센터 콘솔박스내에는 시거잭 전원부가 하나 더 있으며 USB단자 2개가 있습니다.
저 USB단자 두개중 한개는 스마트기기 충전 전용입니다. 하지만 충전속도가 빠르진 않습니다.
갤럭시 S6기준 배터리 10%정도 남았을때 연결하면... 예상 완충시간이 4시간 정도 나옵니다... ㅡㅡ;;
조수석 콘솔 내에는 하이패스단말기와 조수석 에어백 온오프 스위치가 위치합니다.
수납공간은 만족할 정도로 넉넉한것 같습니다.
실내등과 선루프조작 패널입니다. 실내등은 사진과 같이 세군데, 그리고 뒷좌석 중앙 이렇게 있으며
모두 ON 시키면 실내를 환하게 비춰줍니다. 은은하면서도 밝은?? 암튼.. 그런느낌...
선루프는.. 오랜기간 봐온 그런 기본적인 선루프!
구매당시 아우디 관계자가 말하길..
아우디는 안전을 중요시해서 파노라마를 안한다는...(피카츄보고 전기세를 내라하지.. ㅡㅡ;;)
해가 지고난후 실내등 밝기 상태입니다.. 감 잡히나요??
사이드미러는 괜찮은 시야를 확보해줍니다.
실선 바깥쪽으로는 광각?? 암튼.. 사각지대 보여지게끔 되어있는데..
이게... 운전석만 되어있습니다. 조수석은 일반 미러!!
요즘엔 옆에 차지나갈때 램프들어오게 하던데.. 이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차량 후진시 사이드미러 다운기능이 있는데.. 이건 또 조수석만 가능.. ㅡ.ㅡ+
이거 설정 방법이 완전... 한참 헤맸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미러 조절 스위치 돌리고.. 방향 조절하고.. 앞으로 조금 전진했다가.. 다시 후진넣었다가..
주차장에서 생쇼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트렁크는.. 용량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국내 중대형 승용차 보다는 좌우가 조금 좁은것 같아요.
아직 많은 짐을 실어보질 않아 뭐가 몇개까지 들어가고..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트렁크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버튼도 있고.. 또 양손에 짐 들고 있을때 트렁크 아우디 엠블럼 사이로
범퍼 하단에 발 넣었다 빼면 자동으로 열리는.. 편의 기능도 있습니다!!
페리되고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라이트쪽입니다.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아닌 일반 LED램프입니다
좌측은 주간 주행등만 켜진 상태.. 우측은 전조등이 켜진 상태입니다.
야간에 운전하면서 코너를 돌거나 좌,우회전을 할때 라이트가 진로방향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신기해서 자세히 봤는데.. 아무리 봐도 좌우로 움직일것 같은 유닛은 아닌것 같은데.. 뭐지???
그러다 우연찮게 찾아낸게.. 저 동그라미 친 부분입니다.. 핸들 돌리면 저부분에 램프가 켜지면서
해당방향의 사이드를 밝게 비춰줍니다. 후진시에는 양쪽이 모두 켜집니다.
테일램프.. 마음에 쏙 들어온 부분입니다.. 특히 다이나믹 턴시그널..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 ㅎㅎ
스포츠테크 모델은 전면에도 다이나믹 턴 시그널이 적용됩니다.. 저는 뒤에만.. 쳇~!!
이번 모델은 전면뿐 아니라 후면 테일램프에도 주간 주행등을 온오프할수 있더라구요..
윗 사진은 주간주행등 오프!!
아래 사진은 주간주행등 온!!
어떤가요?? 차이가 나나요?? 실제로 보면 확~ 눈에 띄거든요..
타이어..
255/35/R20 사이즈입니다. 처음 인수할때 20인치가 왜그렇게 커보이던지..
콰트로에 저 사이즈로 굴러가니.. 안정감이 느껴질수밖에 없는건 저뿐인가요?? ^^
솔직히 후륜은 경험이 전무해서.. 잘 모르겠네요.. ^^;;
원래 캘리퍼 색상은 휠과 동일한 은색이었습니다.. 너무 밋밋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S-LINE 로고 넣어주고 블랙으로 도색 해부렀습니다!! 괜찮은가요??
브레이크 성능.. 저는 꽤 만족합니다. 고속에서 급정거시 강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분진.. 와~~ 이거 세차할때마다 아주 죽을맛입니다..
세차해도 2~3일 정도 지나면 분진으로 인해 까매집니다..
스벡社의 플루이드와 왁스를 사용하긴 하지만.. 고속주행하고나면 도루묵입니다..
저 아래있는게 처음엔 안개등인줄 알았는데.. ACC 센서더군요..
차를 인수하고 PPF 및 틴팅후 집으로 오면서 처음 몰아봤는데..
차량 크기및 배기량에 비해 엄청 조용했습니다. 유리창이 두꺼워서인지.. 문짝이 두꺼워서인지..
속도가 100 언저리 넘어가도 RPM이 1500이 안넘더군요.. 천 초반대였던것 같습니다.
정속주행중 순간 치고나가는 가속력은.... 이야... 이건.. 말로는 표현이 안되더군요..
특히 다이나믹 모드... 이거... 이거.. 물건입니다..ㅎㅎ
렉걸리는거 없이 바로 반응 오더군요.. 왜.. 그... 상체가 뒤로 제껴지는 느낌.. 아시죠??
태어나서 처음 느껴봤습니다.. 근데 이게 고속 정속주행중 급가속을 해도 또한번 느껴집니다..
난 아직 힘이 남아돌아...라고 넌지시 얘기해주는것 같은...
누군가 그러던데.. 독일3사중 고성능모델(AMG / M / S)를 제외하면 성능면에서는 상위권이라고..
맞나요?? 맞았으면 좋겠어요.. ^^;;
이전에 200마력도 안되는 차를 몰던 저로써는.. 요즘 운전할때마다 매일 신세계를 경험합니다..ㅎㅎㅎ
사람들이 고성능 모델을 타는 이유가 이런거였구나..
수퍼카 타는 사람들은 어떨까....하는 부러운 생각도 들고요!!
반면에 너무 딱딱한 하체는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방지턱을 아무리 천천히 스무스~ 하게 지나가도.. 블랙박스에서는 "삐빅~!!"
그리고 시내주행중 악셀에서 발을떼면.. 천천히... 감속이 되어야하는데..
발을 떼는 순간 뒤에서 뭔가가 궁뎅이를 잡아 당기는 느낌???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일반 모드에서도 그러던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글구 마지막으로.. 주유..
일반유를 넣어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그럼 차량이 제성능을 120% 발휘하지 못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판단에 고급으로 넣어주는데...
이제막 3달 지났는데.. 약4000km 정도 주행에 150정도가 나갔습니다.. 켁!!!!
그래도 뭐... 제가 선택한 것이니!! 감수해야할수 밖에요!!
센터들어갈일만 없었으면..하는 1인입니다!!
차를 좋아해서.. (보는거 ㅎㅎ) 항상 게시판을 보면서 나름대로 꿈도 키우고... 희망도 갖고 했는데..
우선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것 자체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형님들 아우님들 모두 편안한밤 되시고...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명절엔 꼭 안전운전!!!!
※ 근데 중간에 동영상이 안올라가지네요??? 업로드는 되는것 같은데 표기가 안되는데..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좋으면 된거죠.. ^^
기회되면 시승한번 해보세요~
3천500만원으로 차를 사신다면 국산 새차를 사시겠어요? 고성능 수입중고를 사시겠어요?
그냥 수입차면 국산 새차량일것 같은데..
고성능이라면...혹시 AMG/M/S 인가요??
성능믿고 하늘로가면 안되겠죠~~ ^^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최고죠!!
시승한번해봤는데 성능좋습니다
근데 A4모델 풀체인지후 주력으로나오게되서.. ㅡㅡ;;
배기량에 비해 성능이 좀 구린거 아닌가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가
3000정도면 이 과급기에 알맞은 배기량이라 생각합니다
반응성도 자연흡기 못지않아 RPM 상승도에따라 꾸준~히 밀어붙입니다..
물론 V8이상급에는 견줄수 없지만요..^^
근데 살짝 무거운것 같기도하고.. ㅡㅡ;;
즐거운 명절보내셔요~~ ^^
잘 봤다 기자해도 되겠는걸ㅋ
누구요... ㅡ ㅡ+
매일 켜고 다니세요?
어느분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못봤으면 켜고 다녔을듯.. ㅡㅡ;;
저는 A7 3.0TDI 오너인데요...
신형 A6 라인부터 멋지네요~
저는 갠적으로 아우디가 딱입니다...
왜냐믄...
비엠- 저는 스포츠 드라이빙 1년에 손에 꼽죠..그리고 넘 흔하고~차는 좋죠!
빤스- CLS63AMG 빼고는 50이상 넘어가믄 구매선상에 ㅋㅋㅋ 차는 좋죠!
끝으로 먼저 아우디 단점은: 폭스바겐사태 ㅠㅠ, 서비스 ㅠㅠ
장점은: 디자인, 콰트로, 가벼운핸들, A7에어매틱 승차감, 연비, 날개? ㅋㅋ
저 역시 디젤은 빌로인데요...타보고는 이정도 소리면 패스입니다!
가솔린 보다는 시끄럽지만 거슬리지는 않더라구요...약간은 진동이 아쉽죠!
저 갠적으로 A7 80%이상 만족합니다~ 서비스때매 디여본적없고
이번에 폭스바겐 사태 때문에 좀 거석하지만..ㅋㅋㅋ
여튼....
신형 A6 정말 멋집니다~~넘 잘나간다고 과속하지 마시고
조심운전하세요^^
근데 시승해보니 인테리어빼고는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가솔린이지만 소음도 꽤
발생하고..다운사이징 되어서 그런지 렉도
걸리고..
아우디... 처음 몰아보는건데 정말 최근이슈와 서비스만 개선되면 멋진차가 될수있을만큼 훌륭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뒷좌석도 엄청 넓네요...
나도 기변하고싶다..ㅠ
연휴 마무리는 즐겁게~~
acc있으시면 레인어시스트 활성화 시켜서 같이 운행하시면 신세계입니다 ㅎㅎ 베컴으로 제한된 기능 쓸모있는게 많더라구요
안그래도 레인어시스트 알아보고는있는데
업체가 많지는 않네요.. ^^
근데 아직 까진 아우딥니다..ㅜㅜ
그리고 역시 자동차는 휠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굿 ^^b
저도 휠이 너무 맘에듭니다~~ㅎㅎ
님도 언제나 안전운전!!!
생각하는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휠이 20인치인데 프리미엄테크라 휠이
틀리네요. 휠세척 편해보입니다.^^
안전운전하셍
반응성이 자연흡기랑 비슷하게 즉각적인데다가
하드웨어 자체가 좋아서 데이터맵만 해도 100마력 상승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