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스노우타이어교체를 예약하고... 오늘아침에 방문을했습니다... 겸사겸사 엔진오일도 함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침부터 눈이오네요...
도착후 스노우타이어부터 교체..리프트에 차 올리고..작동...이상합니다.. 뒤만 뜹니다....여기서 시동 4~5번 껐다켰다.. 안되서 사장님이 와서 해주십니다... 뭔가 불안한 기운이...듭니다...
교체후 엔진오일교체 날이추워 중간에.사장님이.들어가 있으라고 합니다... 불안한데...
작업완료후 사장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3.5리터 넣어야하는데 작업자가 모르고 4리터 다 넣었다... 끝...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창고에.교체한 사계절타이어 넣으려고 오는중 이상합니다
차가 시끄럽고... 핸들이 평소느끼지못했던 진동이 옵니다... 도착이 얼마 안남아가던중.
옆에 포터?운전자분이 말해줍니다.. 앞바퀴가 빠질것 같다고.... 헉!!! 창문을 열고 보니 주행중...와리가리를 칩니다....비상깜빡이끼고..천천히 왔습니다... 업체에.호통을 치고 끊었습디다
보험사에 전화해 견인을 불렀습니다... 기다리는중 작업자한테 전화가와서 자기가 와서 봐눈다고 합니다... 보험사 취소하고 기달렀습니다.
작업자도착 작키를 못끼웁니다...심지어 거꾸로 끼웁니다... 그냥 돌려보냈습니다..더이상 차 고장내지 말라고...타일렀습니다
. 다시보험사 불렀습니다....
중간에 기존휠타이어 보관하러 창고에 가서 열쇠넣는데 부러졌습니다... 근처 열쇠집가서 맞추고 왔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이고.. 보험사.출동기사분 기다리는중입니다.
화물차
앞바퀴 빠질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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