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하고 오일필터류 에어필터류 등 다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서
전부 갈아달라고 공임 몇천원 주고 하다가
정비소에서 이제 다음부터는 안해드려요~
했다고 욕해달라고 주소부터 이름까까지 올렸다가
사람들에게 욕만 얻어먹고 정육식당에 빗대어서 사람들이 부드럽게 말해주니 고기 못쳐먹었냐고 쌍욕이나 하고 ㅎㅎ
이전 기록 몇가지 읽어보니 무슨 귀요미 ★ 소설가마냥 깜쯱이 말투나 쓰고
다 읽어보진 못했는데 서울에서 보복운전 당했다는 글 읽어보고
아 얘는 멀었구나 했는데
뭐 보배는 정신병자들이 절반이다. 다 고소한다 뭐한다 하니까
보배사람들 유순하게 아 절반밖에 안되요? 나도 병신인데
이런식으로 맞받아치니 부들부들 하다가 결국 글삭하고 튀네 ㅎㅎㅎ
사진으로 증거는 일단 다 남겨두긴 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편집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올리고 있긴 한데, 참... 답이 없다 충격적인건 자작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여자도 아니고 집사람도 있다네??
피해 망상에 쪄들어서 그냥 자기 의견에 안맞으면 맘대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러고나 있고 ㅎㅎ
보배 유저들 고소 준비한다더니 잘되가니? 다른사람한테도 5월달에 "사이버수사대에 고소 의뢰했습니다 기다리세요~"
이렇게 댓글 달아뒀더니만 5월에 그분이랑은 고소 끝났고?
인터넷이라고 안보이니 그냥 다 사람들이 뭐로 보이지?
좀 다른사람들이 지적해주고 그러면 좀 들어라 최소한 자기의견 동조 안해준다고 헛소리라고나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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