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댓글에 악플까지 달아야 되나? 이 말을 듣고 진짜
정녕 사람 새키들이 맞나, 온갖 욕이란 욕이 머릿 속에 계속 웅얼웅얼하고 있네요.
아직 다 못 본 상태임에도, 침착하게 볼려고 했지만 계속 분노 게이지가 상승하면서
못보겠습니다.
진짜 얘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악플까지 다는 베충이들,
또한 안보이는데서 조용히 깍아내리며 선동하며 없는 얘기를 만들어가는
알바 새키들은 진심입니다만, 용서란 용서는 절대 없습니다.
저는 아, 다시 담배를 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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