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6년만인가?
대리만 하다가 간만에 차를 두고
토요일에 술을 먹으러 신촌에 갔는데
신나게 먹고 나와서 택시를 잡는데
왠 승차거부? ....6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있네요?
몇대가 승차거부를 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
늦은시각이라 그런건가요?
12시 좀 안됐는데..
콜인가 그걸 불러야 하나요? ㅡㅡ
아니 한참을 그리하다 하나 탔는데
뭔 시붕새가 에반게리온 폭주도 아니고
지랄 윰병을 떨면서 운전을 하네요.
덕분에 한 10년만에 오바이트 한듯
이러면서 뭔 대중교통 인정??
카풀 반대??
조옷이나 까잡수세요
자격 제도 를 강화하여, 양심적인 택시 종사자들의 자존감 및 소득 향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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