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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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亨根
육군 대장 시절의 이형
생애
1920년 11월 2일 ~ 2002년 1월 13일 (83세)
출생지
일제 강점기 조선 충청남도 공주군
(現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사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공주(公州)
별명
호(號)는 청재(靑哉)
일본식 이름은 마쓰야마 다케오(松山武雄)
종교
개신교
배우자
이필륜
자녀
이미경(장녀)
이훈(장남)
이현(차남)
이애경(차녀)
이은경(3녀)
이보경(4녀)
친척
이상근(아우)
이유경(조카딸)
이응준(장인)
이정희(장모)
이갑(처외조부)
이창선(처남)
한지원(외손녀)
복무
대한민국 육군
복무 기간
1946년 ~ 1959년 (대한민국 육군)
최종 계급
대한민국 육군 대장( )
근무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지휘
합동참모총장
육군참모총장
육군본부 고문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주요 참전
태평양 전쟁, 한국 전쟁
기타 이력
외무부 본부 대사
1951년의 이형근
이형근(李亨根, 1920년 11월 2일 ~ 2002년 1월 13일[1])은 대한민국의군인, 외교관 겸 정치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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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편집]
본관은 공주(公州)이고 호는 청재(靑哉)이다. 1959년 8월 6일 육군 대장으로 예편하였다. 충청남도 공주군 출생이며 충청남도 대덕군과 충청남도 대전부과 경성부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초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이응준(李應俊)의 사위이다.[2] 대한민국 국군 초기 창군 주역이자 원조(元祖)로 평가받는다.[3]
생애[편집]
이형근은 1920년 11월 2일 충청남도 공주에서 출생하였고,[4] 1942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56기로 졸업하였고 그 후 일본 육군야전포병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군 포병 대위로 복무하다가 태평양 전쟁 종전을 맞았다.[5]
이당시 부터 군은 썩어가고 있어다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병은 국가를 위해 전면에서 목숨을 던지고 장교는 뒷전에서
사병의 길잡이가 되며 목숨받친공은 장교들이 가지고가는 이런
상황이 지금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1942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56기로 졸업하였고 그 후 일본 육군야전포병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군 포병 대위로 복무하다가 태평양 전쟁 종전을 맞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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