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전화를 해서 해지를 원한다고 그러니 계약자랑
통화를 해야 한다고 해서 모친이랑 통화 후 철거 스케줄은
저랑 맞춰야 한다..모친이랑 같이 살지를 않아서
저랑 통화해서 스케줄 잡아야 한다..그러니 알겠다고
모친이랑 통화 후 전화 준다고 그러고는 연락이 없음..
그런데 모친이랑 통화 하면서 스케줄 잡고 철거날짜
전 까지 렌탈요금 입금을 해야지만 접수가 된다며
입금을 하라고 함..다리가 불편 하신데..은행가서
송금함..ㅠㅠ 그러고 13일날 모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위 얘기가 나옴..어이가 없어서 콜센터 전화해서 따짐
왜 전화 준다고 그러고 안주느냐...왜 모친이랑 스케줄
잡느냐고 따지니..15일 철거 한다고 했으니 그때 하자고
함..난 그때 집에없다..그러니 14일날 철거를 원한다
그랬더니..알겠다고 함 14일 철거 하는분이랑
스케줄 잡으라 함..또 전화안옴ㅜㅜ
결국 아침에 전화를 하니 오늘 철거를 함..
약속들 전부 캔슬하고 멍 때리고 있음..ㅜㅜ
요약
1.6월10일 첫 통화..모친확인 후 철거스케줄 전화 안옴
2.6월13일 모친이랑 통화 하면서 요금 및 스케줄 확인
3.6월13일 콜센터 전화해서 따짐..14일
금요일 철거스케줄 잡음..철거직원 전화안옴
4.오늘 모친한데 전화가 옴 12시30분쯤 철거방문
저 빡쳐서 콜센터 전화해서 또 따짐..
그냥 죄송하다고 함..결국 오늘 오전부터 약속 있던거
미루거나 캔슬..진짜 짜증이 나는건..어머니가
다리가 불편 하신데..오겠다고 함..나보고는
볼 일 보라고 함..솔직히 정수기 더 써도 돼는데
약속을 자꾸 어기니 시바끄..
쿠쿠 쓰지마세요!!
해지했는데 하도안와서
접시안테나 직접뜯어서 분리수거장에
갖다버렸는데 연락도없네요 ㅋㄱ개판
더러운 장사꾼들....
법이 좀 소비자위주로 바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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