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들좀 합시다 ㅠㅠ 연관도 없는 제가 더 화가나네요.
실수도 많앗고 너무너무 아쉬운 경기엿던 것도 사실이지만
운빨이네 누구 드럽게못하네등 선수들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다들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일텐데 세계랭킹2위란게 어디 쉽나요?
열정이없네 패기가없네 그소리도 너무 지겹네요..누구보다도 선수들과 감독및 팀원들이 우승하길 바랫을텐데 열심히 안뛰겟나요?
미친듯이 죽도록 한겁니다. 결승까지 올라올때 동안 텀도 짧고 풀타임에 연장까지.. 결승올라오면 남은 체력도 없겠죠 게다가 잔디도 미끄러웟고 매우 습한날씨와 32도의 더위에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나요?
분석하시는건 문제 없는데 분석을 가장한 비난이 문제입니다.
결승에서 졌어도 랭킹2위면 기뻐하고 박수쳐줘야하는 상황에 비난부터하고 계신분들은 자신인생은 얼마나 실수없고 패기넘친 삶인제 정말 궁금하네요.
어른이면 어른답게좀 생각합시다.
겁나 잘한건대
겁나 잘한건대
비판도 아니고 그저 비난하는사람들
사람들과 어울려서 운동을 해봣어야 저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죠
주변에 사람도없고 인성또한 바닥인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분들은 뭐 해봣어야알죠 ㅋㅋ 피파결승가줫더만 뭘 더 어쩌라는건지
다음에는 더잘해서?
우승 가즈아~~~~~~~
준우승이면 어마어마한 성과입니다. 개개인의 역량 따지면 영화찍어야죠 ㅋ
전반 후반 라인업 이해못하고 졌다고 주둥이 터는애들은 걍 축알못 이라고 생각하세요 ㅎㅎㅎ
정신과 마음의 병이 중증 환자겠지요..
저런 인간들은 딱 3부류입니다
1.학교에서,사회에서 1등은 고사하고
10등도 못해봐서 열등감
폭발하는 인간
2.축구 1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씨부리는 인간
3.욕처먹더라도 관심받고 싶은 관종
저런 종자들은 개무시가 답인데
제가 아직 해탈을 못해서 버럭버럭
지적질을 하고 있네요;;;
생각해보믄 답 나오지 않나요?
월드 클래스라니...
거기다 연장두 있쥬...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시간동안 뛰댕기기나 해보라구 해야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