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이유로 막고있다 일개 구치소장이 국정조사위원을 ~~~ㅋㅋㅋㅋ 지나가다가 개가 웃을일이네요.
터무니 없는 이유로 막고있다면 국조위원들이 가만히 있었겠어요 고발하고 생 난리났겠지~~~정당한 이유로 막으니 시설안으로 진입도 못하고 입구에서 생때쓰고 있었겠지요. 형집행법을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이면 이런거 못올리죠.
위원들 맘데로 안되는 그 순간 바로 최순실 비호세력으로 치부해버리네요 ㅠㅠ
평소에 국정조사 보면서 시원한 순간도 많았는데 구치소 영상이나 구치소 청문회 관련 글을 보고 야당의원들에게 실망이 큽니다.
한낮 구치소 소장을 뭐 하러 기억 해야 합니까>?
색의 농도를 맞추기식 이제 그만 합시다.
글쓴이 구치소 소장이 당신 친족이라면 여기다 글 올릴수 있슬까요?
적당히 하세요.
이런 굴 올려 물타기 해서 같이 싸잡아메어 국정과 여론을 더더욱 어지럽게 하는 당신또한
순실년이랑 퇴근혜와 틀릴게 뭐 있습니까
이러다 이젠 구치소 과장 주임까지 싸잡아멜 기세인듯 합니다.
애초에 구치소 청문회에까진 문제가없이 진행과 이전 판례가 있어서 가능했지만...
수감자 수용소 방까지 가는건 진보적 변호사들도 문제점이 있다고 또한 법적 문제가 된다고
언론에서 방송 하였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수감자 방 진입 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부터라도 구치소 소장이란 명분에선 관례가없는 국정개입을 막았을겁니다.
시국이 이렇다보니 소장 또한 국가적 역적이 안되겠나 생각 안했겠어요.
다들 막차타는 와중에 구치소 소장이 대가리가 돌이 아닌이상 언제 끈어질지 모르는
끈을 잡을까요?
서울 구치소 소장이면 전국 교도소 소장들의 꿈의 자리 입니다.
검찰로 따지면 서울 중앙지검장급 입니다.
전 한편으로 오히려 청문회 국회의원들이 기회를 뜸타 여론을 등에업고 도를 넘치는 행동이라 봅니다.
소장은 자신의 룰안의 법칙을 지켰을뿐이고
군대에서 육군 사단장의 관할 군사 지역에 관례도없던 뜸금없이 경찰청장이 나타서
집입을 시도하면은 이유를 떠나 당연 군법으로 저지하는게 당영한것이 아닌가요?
각 기간은 기관장의 기준으로 대응하는 법안은 다 있습니다.
절차를 깨고 그날 순실년이 안나온다고 모든 룰을 무시하고 순실년이 죽일년이라 하여도
저건 잘 못 되었다 봅니다.
사전 협의도없이 빠른시간내 개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여론을 이용하여 무슨 핵무기를
무장한 사람처럼 그날 바로 진입을하여 볼장 보듯이 하는 행동은 얻을 수 있는 답은 얻었을지
아님 여론의 관심사에 보답은 했는지 몰라도 한편으론 또 다른 갑질의 법은 그날 깨진것 입니다.
하나를 고치려다 또 다른 한개는 고장이 났다는 겁니다.
요즘들어 선동이 도를 넘치는것을 보면 국민의 하나로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까도까도 끝없는 순실년과 버티기식 퇴근혜야 할년들은 저러고 있고 아직은 특검과 헌법소가
진행중 입니다.
마지막 정부의 믿음이 아직은 완전히 째지진 않았습니다.
특검과 헌법소의 결과를 믿어 봅시다.
엄한 사람들 너무 잡지 마시고요.
@운달산
끝까지요?
님 상황을 보세요 칼자루 들고 들어온 사람에게 저항하다 지치는건 약자 입니다.
위의 소장과/청문회의원 사화적으로 누가 강자일까요?
현실이 이런데 소신을 끝까지 지킬수 있을까요?
막무가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법의 룰을 깨버리고 들이대는데....
최소한에 노력을 했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걸 정세로 비추어 대역죄인 몰듯이 그러면 이시점엔 그 누구도 법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며 괜히 나서면 인간파렴치 순실이 사람으로
싸잡아 메어 인터넷에 사람 쓰레기 만드는 세상에 소신을 약자가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뜻을 같이하대 방법은 서로 틀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방법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범법자들 관리하는 사람까지 저 세키 순실.근혜과라고
하시면 좀 웃기지 않을까요.
이런글에 놀아나는 저역시 싫습니다.
본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무슨 60년대 빨갱이 색출하는 시국도 아니고 몰아다니며 사람들 많이 모이는
싸이트는 전부들 꽤차고 지랄들을 하시는 좀비들이 전 순실/근혜년보다 더 싫습니다.
글쓴이 사화적으로 불란만 일으키다 빠지고 보시다시피 대안책 명분의 단 한 글자도 없잔습니까
저 글을 인정하란 말 입니까?
소장 진짜 나쁜 세키네 이런 댓글로 동요해줄까요?
소신?? 지나가는 개나 주세요.
터무니 없는 이유로 막고있다면 국조위원들이 가만히 있었겠어요 고발하고 생 난리났겠지~~~정당한 이유로 막으니 시설안으로 진입도 못하고 입구에서 생때쓰고 있었겠지요. 형집행법을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이면 이런거 못올리죠.
위원들 맘데로 안되는 그 순간 바로 최순실 비호세력으로 치부해버리네요 ㅠㅠ
평소에 국정조사 보면서 시원한 순간도 많았는데 구치소 영상이나 구치소 청문회 관련 글을 보고 야당의원들에게 실망이 큽니다.
우리들이 설현이 하고 데이트 하게 된거 보다 더 기뻐하면서 기꺼이 부역하고 있을겁니다.
색의 농도를 맞추기식 이제 그만 합시다.
글쓴이 구치소 소장이 당신 친족이라면 여기다 글 올릴수 있슬까요?
적당히 하세요.
이런 굴 올려 물타기 해서 같이 싸잡아메어 국정과 여론을 더더욱 어지럽게 하는 당신또한
순실년이랑 퇴근혜와 틀릴게 뭐 있습니까
이러다 이젠 구치소 과장 주임까지 싸잡아멜 기세인듯 합니다.
애초에 구치소 청문회에까진 문제가없이 진행과 이전 판례가 있어서 가능했지만...
수감자 수용소 방까지 가는건 진보적 변호사들도 문제점이 있다고 또한 법적 문제가 된다고
언론에서 방송 하였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수감자 방 진입 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부터라도 구치소 소장이란 명분에선 관례가없는 국정개입을 막았을겁니다.
시국이 이렇다보니 소장 또한 국가적 역적이 안되겠나 생각 안했겠어요.
다들 막차타는 와중에 구치소 소장이 대가리가 돌이 아닌이상 언제 끈어질지 모르는
끈을 잡을까요?
서울 구치소 소장이면 전국 교도소 소장들의 꿈의 자리 입니다.
검찰로 따지면 서울 중앙지검장급 입니다.
전 한편으로 오히려 청문회 국회의원들이 기회를 뜸타 여론을 등에업고 도를 넘치는 행동이라 봅니다.
소장은 자신의 룰안의 법칙을 지켰을뿐이고
군대에서 육군 사단장의 관할 군사 지역에 관례도없던 뜸금없이 경찰청장이 나타서
집입을 시도하면은 이유를 떠나 당연 군법으로 저지하는게 당영한것이 아닌가요?
각 기간은 기관장의 기준으로 대응하는 법안은 다 있습니다.
절차를 깨고 그날 순실년이 안나온다고 모든 룰을 무시하고 순실년이 죽일년이라 하여도
저건 잘 못 되었다 봅니다.
사전 협의도없이 빠른시간내 개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여론을 이용하여 무슨 핵무기를
무장한 사람처럼 그날 바로 진입을하여 볼장 보듯이 하는 행동은 얻을 수 있는 답은 얻었을지
아님 여론의 관심사에 보답은 했는지 몰라도 한편으론 또 다른 갑질의 법은 그날 깨진것 입니다.
하나를 고치려다 또 다른 한개는 고장이 났다는 겁니다.
요즘들어 선동이 도를 넘치는것을 보면 국민의 하나로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까도까도 끝없는 순실년과 버티기식 퇴근혜야 할년들은 저러고 있고 아직은 특검과 헌법소가
진행중 입니다.
마지막 정부의 믿음이 아직은 완전히 째지진 않았습니다.
특검과 헌법소의 결과를 믿어 봅시다.
엄한 사람들 너무 잡지 마시고요.
끝까지요?
님 상황을 보세요 칼자루 들고 들어온 사람에게 저항하다 지치는건 약자 입니다.
위의 소장과/청문회의원 사화적으로 누가 강자일까요?
현실이 이런데 소신을 끝까지 지킬수 있을까요?
막무가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법의 룰을 깨버리고 들이대는데....
최소한에 노력을 했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걸 정세로 비추어 대역죄인 몰듯이 그러면 이시점엔 그 누구도 법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며 괜히 나서면 인간파렴치 순실이 사람으로
싸잡아 메어 인터넷에 사람 쓰레기 만드는 세상에 소신을 약자가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뜻을 같이하대 방법은 서로 틀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방법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범법자들 관리하는 사람까지 저 세키 순실.근혜과라고
하시면 좀 웃기지 않을까요.
이런글에 놀아나는 저역시 싫습니다.
본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무슨 60년대 빨갱이 색출하는 시국도 아니고 몰아다니며 사람들 많이 모이는
싸이트는 전부들 꽤차고 지랄들을 하시는 좀비들이 전 순실/근혜년보다 더 싫습니다.
글쓴이 사화적으로 불란만 일으키다 빠지고 보시다시피 대안책 명분의 단 한 글자도 없잔습니까
저 글을 인정하란 말 입니까?
소장 진짜 나쁜 세키네 이런 댓글로 동요해줄까요?
소신?? 지나가는 개나 주세요.
소신이 무너져서 이런시국에 들어섰다는건 왜 인지를 못하는지요?하나하나 조력자들의 싸움이 국민과 함께
하기에 이런사태가 일어난거구요...개나주라는등의 비방용어는 자제하심이
민주주의라 서로의 의견이 충돌할수는 있겠으나 일일이 개입한 이나라 이정권이 저렇게 치졸하게 만든것을 개탄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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