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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701045
완전체 가지고 있었음 어렸을 때 부자 소리 들었지~
우리 집은 가난해서 분리 안되는 완전체 있었음
팔 다리 몸통 하나씩 있는 집도 부러워 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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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까지 안사주시던 어머니
아마 볼트론이 원래? 제목이었을걸요?
저는 나뭇가지에 못 두개 박아서 총이라고
갖고 놀었는데...
누나가 용돈열심히 모아서 1000원짜리 팔한쪽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가끔 미치도록 갖고 싶었던 생각이 났는데 ㅎㅎㅎ
제껀 분리 합체할수있는거 였다는
동네방네 자랑거리였는데 ㅋㅋㅋ 그 시잘이 그립네요ㅠ
글구 골라이온은 첨들어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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