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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자기딸의 상황을 가지고 분통을 터뜨리길래 상황 설명을 하니 못알아먹는데 상황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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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는게 당연해유
여행 갔을때 여권 잊어버릴까봐 숙소에 두고 프린트물들고 댕겼는데.
술살때 까임.
40대... 짤 없음 ㅋㅋ
미쿡은 할배가 와도 신분증 없음 술을 못사죠.
우리나라도 좀 모두가 철저히 해야 아무런 시비도 없고 해당 법이 안착될듯합니다.
정색하면서 요구하길래..한마디 해줬어유..
"저 마흔 넘어간지 몇년 됐어요...= ="
야 대학교3학년이고 나발이고 신분증보여달라는건 당연한거니까 알바생과롭히지마ㅇ진상손님
그리고 신분증 사진으로 들고 다니는게
나는 고삐리요~~ 얘기 하는거지..
신분증도 위조 하는세상에 요즘은
기계에 신분증넣고 지문까지 맞아야 준다..
미성년자가 속여서 술 사면 미성년자도 처벌하는 법 생겨야할 거 같은데 ㅠㅠ
엄마가 나갔다면서요? 신분증들고갔음 끝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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