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돌고 돌아야하는데 한 곳에 갖혀있으니 밑에서는 죽어나지. 그러니 대기업들 유보율합치면 몇백조라고하지? 벌어들인만큼 돈을 기업이 풀어서 내려줘야 다시 그사람들이 소비해서 올리고 그돈으로 다시 풀고 그래야 돈이 돌고 도는데
예를들어 100억을 기업에서 내려주면 그걸 70억을 소비를해 그럼 다시 기업은 50억을 내려주고 그걸 다시 30억을 소비를 하고 그럼 20억을 내려주고 그걸 다시 소비자는 10억을 소비하고 계속 기업 곳간에 돈을 쳐 쌓아두고있으니 돈이
돌수가있냐고.
일자리 없는게 제일 크죠. 일자리 있어도 양질의 일자리는 적고.. 취업 준비중 뭐 이런것도 아니고 통계에 빠져있는 그냥 쉰다가 200만명이여 ㅋㅋㅋ 대기업 공장지으면 거의 다 해외임 ㅋㅋㅋ 온 국민 부동산 열풍에 빚내서라도 집은 사놨거나 전세갔다만 빚값느라 지갑을 잘 안열어 내수도 좋지도 않아. 완전 지금 경제가 뭔가 꼬이고 꼬임 ㅋㅋㅋ
산업 역군 소리 듣는 60 대 이상은 집이 없어서 못 샀고 지금의 386 세대는 평범하게 취직해서 평범하게 월급 모아서 집을 산 처음이자 마지막 세대죠. 그 다음인 현 30대 이하는 광합성으로 영양분 만들어 내는 재주 없는 이상 평범하게 취직해서 평범하게 월급 모아 집 사는 게 불가능한 세대죠.
낙수효과는 인정 해야지 .. 아무리 ㅈ같아도 .. 니 호주머니에 돈 꽂히는게 직접적이진 않아도 니가 만약 매장 한다고 가정해봐라 그걸 돈이 있어야 사람들이 사먹지 .. 기업들이 돈을 안 푸는건 인정한다 나는 이직하면서 사장님이 정말 좋으신 분 이라서 사람 답게 살게 해준다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100년도 못사는데 주렁주렁 낳아서 머할려고 자식이 없어서 아쉽다면 딱 한명만 그리고 내가 결혼해보니 30중반 넘어가서 결혼하면 애낳지말고 둘이 인생 즐기면서살아. 일찍 결혼하면 한명만 낳고 빨리 키우고 50넘어가면 자기인생 즐기면서 살아야됨.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 못질거면 애낳으란 개소리는 하지마
제나이 30대 후반입니다.산재후 작년 1월에 다른회사로 이직했죠.제나이에 구직을 하다보니 고만고만한직장뿐이더군요. 성수기 기준 만근하고 주중 4일 잔업하고 토요일 격주로 특근하니 세금떼고 260에서 270 손에 쥡니다. 회사가 7월 8월이 비수기인데 잔업 특근 아예 없어요. 그러고나서 봉급날 손에 쥐는돈이 세금떼고 180언저리...지금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만 주택대출에 보험내고 공과금내면 데이트비용도 만들기 힘듭니다.그나마 여자친구가 정신이 제대로 박혀서 번갈아 내면서 연애하는게 다행이죠.지금 다니는회사가 비수기가 두달정도 짧아서 다행이죠.7월과 9월에 내는 재산세가 또 돌아오네요...차는 살생각만하지 유지비용에 엄두도 못내겠습니다.제삶이 대다수 노동자들의 삶 아니겠습니까?
너무 노예의 삶 아닌가요 기업과 국가의 윤리 같은건 개나줘버리고 아가리닥치고 다들힘드니까 좀더 고생하고 좀더 일하라는겁니까? 기업과 나라는 발전하는데 서민들은 항상 힘듬 그럼에도 나라와 기업이 잘하고잇는거에요? 결국 나라발전 기업발전은 서민삥뜯어서 발전한거잖아요 일안해보셨어요?!
어쨋든 대기업은 절대 안움직인다.
정부가 계속해서 압박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야를 떠나 친재벌 정치인들이 너무 많다...
봐놓고도 멀 게속하래
일단 잘보이고 보자 그럼 뭔가 생기겠지/.//
자본의 개 가된 자들의 주특징,.
예를들어 100억을 기업에서 내려주면 그걸 70억을 소비를해 그럼 다시 기업은 50억을 내려주고 그걸 다시 30억을 소비를 하고 그럼 20억을 내려주고 그걸 다시 소비자는 10억을 소비하고 계속 기업 곳간에 돈을 쳐 쌓아두고있으니 돈이
돌수가있냐고.
어쨋든 대기업은 절대 안움직인다.
정부가 계속해서 압박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야를 떠나 친재벌 정치인들이 너무 많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요
그만큼 신규로 스타트해서 크게 성장한 회사도 없고
게임산업인데 매출대비 고용인원이 적고
임금오르니 기업은 고용을 못하고
부동산 안사면 바보소리들을거 같아 다들 하나씩 껴안았더니 이자내기도 벅차보이고
경제가 악순환의 늪에 빠졌어오
그리 따지면 현재 노년분들이 더 고생한거 아닌가?
ㄹㅇ 뜬금 없네 ㅋㅋㅋㅋㅋ
코걸이여? 그리고 140은 좀 너무했다. 요새 알바들도 그거보다는 더 가져감..
7-8년대는 직장구하기좋고 어떻니 하지 맙시다
그당시 대통령 착취 많이해서 죽일놈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모두에게 나눠줘라
졸라게 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리기도 빠듣한데
혼자살면 하고싶은거 다하고 취미생활하고 사고싶은거사고도 돈이남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취미 생활하고 사고 싶은거 다사고 싶은 사람들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결혼 하는 순간 내 인생은 ㅃㅃ2 라고 생각하죠.
내 인생만 안고 가는게 결혼이 아니라 배우자의 인생도 같이 안고 가는게 결혼입니다.
그리고 졸라게 벌든 뭐로 벌든 자식먹여살리려는 책임감도 없는 사람들은 결혼이 아니라 애를 낳지말아야하구요.
윗대가리들이 너무 이기적이라 애기 안 태어나 망하는 나라, 세계사에 중요한 사례가 되는 것도 좋을 일입니다.
거기 달린 베댓이 '노조가 기업을 다 망친다'
노예가 노예에게 할소리냐 ?
에라이 ~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은 현 세대에겐 이미 호랑이 담배 먹을 적 얘기가 됨.
버뜨...
기득권이 싫어합니다
고로 안바뀌는중임
고자 됐습니다.
제 수입으론 키울 자신 없다고..
요즘 보면 대기업보다 마인드 좋은 사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오히려 더 낫죠..
문제는 그런 사장이 있는 회사가 대기업보다 더 가기 힘들다는 사실...
어차피 사람도 적게 뽑는데 퇴직도 안하니...
역시 요즘 애들이 똑똑한듯? 공무원이 답인듯?
노예는 내세대에서만 최저임금으로 살아가는자에게
최저임금인상에 나라망한다는 나라에서 자식낳아 노예의 삶을 물려 주렵니까?
개고생은 내세대에서 끝,
대전에 2.5억 시내 중심가 아파트 살다가 수원외곽 산기슭에 달랑 혼자있는 아파트가 2.5억인거 보고 어이가 없드만
니기미 !
격하게 공감되네 ㅠㅠ
한번 댓글 달아봐요 흉들
4대강 예산 넘어서는데?
해결 된건 없쥬?
ㅋㅋ
이 행복 나누고 싶어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겠지..
행복해요?
하 말로 설명이 안되요
처자식 남들처럼 부양할수 있으면 하시되
아니면 결혼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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