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부터 보세요..
오늘오후 점심시간.. 직원들하고 점심먹으려고 인근식당으로 가는도중,
전북 30바 6547 로체 택시 한대가 승객을 태우려는 듯 깜박이도 안켜고 속도를 줄이며
정차할듯 말듯.. 우회전해야 했던 저는 추월하려고 2차선으로 진입하는순간 택시가 속도를
올리길래 다시 차선변경하며 뒤따라가려함. 그러자 택시가 갑자기 급정거하며 후방추돌을 유도함.
뒤에 여직원들 두명이 타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욕도 못하고 크락션도 못울려보고 조용히 보내줌.
넌 내가 기억한다. 조심해라 ㅆㅂ택시야!!
참고) 이전 상황 아무 이유없음을 밝힙니다.
저기사는 언젠가 마법사의 마법을 맞고 뒤질듯
요새 블박달고 성질많이 죽이고 삽니다.ㅜㅜ
그러니가 점심핑계로 밥도 사주죠.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
알흠다운 여직원들이라고요.. 메일보내시면 사진 보내드립니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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