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개발한건 결로방지가 아니라 흐림방지입니다 다른종목.....
램프를 켰을때 내부가 가열되면 플라스틱 등에서 미세하게 가스가 방출되는데 이게 헤드램프 표면에 붙어서 전체적으로 희뿌옇게 되는 현상인데 플라스틱 재질을 개선해서 가스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이런겁니다.
습기는 여전히 찹니다.
진짜임...10년 4월 출고된 YF소나타 전조등이 카페에서도 무지 유명했음.습기차는걸로... 블루핸즈가봤더니 정상...그래서 그럼 습기 안차는 건 비정상이네요? 그럼 교체해주세요 라고 실제로 말 함. 정비사 험험흠흡흠...헛기침만...습기찬거 교체 받았지만 더 심해짐-_- 또 교체해야겠다 하는 시기에 침수되서 폐차함 ㅋㅋㅋ
램프켰을때 내부가 더워지면서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다가 꺼면 앞 유리부가 차가워 지면서 결로가 생깁니다.
램프회사에서는 이것을 조금이라도 줄여볼려고 엄청난 돈을 들여 연구하지만 내가볼때는 자연의 법칙이라...
더구나 요즘 램프는 좁고 길어서 더욱 심하네요.
그래도 결로가 생기더라도 램프를 켜면 조금 지나면 없어집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보증기간 끝났네...
램프켰을때 내부가 더워지면서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다가 꺼면 앞 유리부가 차가워 지면서 결로가 생깁니다.
램프회사에서는 이것을 조금이라도 줄여볼려고 엄청난 돈을 들여 연구하지만 내가볼때는 자연의 법칙이라...
더구나 요즘 램프는 좁고 길어서 더욱 심하네요.
그래도 결로가 생기더라도 램프를 켜면 조금 지나면 없어집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현대가 얼마전에 개발한걸로 알고있음
램프를 켰을때 내부가 가열되면 플라스틱 등에서 미세하게 가스가 방출되는데 이게 헤드램프 표면에 붙어서 전체적으로 희뿌옇게 되는 현상인데 플라스틱 재질을 개선해서 가스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이런겁니다.
습기는 여전히 찹니다.
전조등 회사에서 근무한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안에 습기차는게 정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말하는 정상적인 램프의
습기가 안없어지니까 수리받으로 간것인데..
엄청난 돈을 들여 연구를 했다고요?
그 엄청난돈이 몇만원?몇십만원에 연구가 아니라 영구 한거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
라이트습기 교환 조건이...시동켜고 라이트 켜서 30분이 지나도 습기가 있으면 교체...
정상이라고 본다는 대꾸를.. 할 만한.. 머리들이 없나 보네요...
사실 문제는.. 균일하지 않은.. 습기발생 정도일텐데...
때문에.. 유난스러운.. 물건이 불량이 되는 거죠...
근데.. 대부분 습기는 별로 없는것 같은데...
그것보다 진상짓을 하고도 그게 진상인지 모르는게 더 무섭다.....
이젠 보증기간도 끝나고 포기했네요
시간이 좀 지나 소리가 너무 심해서 다른 정비소 갔더니 베어링 나갔다고 수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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