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내가 상간녀고 이미 계획한 사건일 수 있다는게 어찌 보면 다행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싫어 하는게 아니고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 반대 하기때문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반대한것은 처음 외국인 들어온때부터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해왔고요.
제가 무슨 지식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에 제 상식으로 쓰는 내용이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다른 내용인데 이야기 하나하죠.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 일가요? 아직도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로 알고 계신 분이 있겠죠.
이미 정부에서도 물부족 국가가 아니라고 인정을 했다는 내용이 검색해보니 있더군요.
처음터 이말 나올때 말도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믿고 있더군요.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부족국가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니죠.
단순하게 땅덩어리, 인구, 비의양으로 물 부족 국가라로 한 것이고 이것은 우리가 땜을 짓던 나무를 심던 인구가 줄지 않는한
벗어 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몸이 오니 물 부족 국가 맞다? 그럴 수도 있지만 물 부족 국가라고 한게 단순한 저 계산으로
나온 것이라는거라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그럼 왜 그렇게 우리가 생각할가요? 그건 언론에서 마치 그런거 처럼 만들어서 입니다.
아주 그럴사하게 정부에서 돈을 들여가면서 홍보와 미친 짓을 했죠.
그렇게 한것은 사대강때문라는건 누구나 유추 해볼 수 있는 거죠.
특정 집단에서 필요하다 언론에서 시나리오 만들어서 퍼트린다. 사람들은 그렇게 믿는다.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에 뭔소리지 하겠죠.
왜 이야기를 했냐면 외국인 노동자 문제야 말로 언론이 사람들 잘못 생각하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런이야기를 IMF 당시에도 여러지인한테 했지만 헛소리한다 했지만 지금 사람들은 충분히 이해 할듯합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3D 기피한다. 정말 3D 기피 했을까요?
재미있겠도 그렇게 취직도 안되던 IMF 당시 그전에는 없던 3D 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정말 3D직업을 기피했을까요? 그 당시 3D라 불리는 일하기 힘든 환경의 일이었고 거기다 저 임금 일이 없죠.
3D라는 곳이 구로공단 근처에서 일을 했기에 알지만 나도 저런데는 일 못하겠다 그런 곳이었죠.
맞네! 3D 기피 했네 하실 분들 있으시겠죠.
그런데 거기에 외국인 노동자 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됐을까요.
외국인 노동자도 기피했습니다. 결국은 외국인 노동자가 와서야 환경이 개선 되었죠.
우리가 언론에서 듣던 3D 3D 이야기 할때와 느낌이 같나요?
한 예로 그 당시 큰 이슈였던 PCB 세척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 독국물에 세척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시킨다고 대대적으로
방송이 나왔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런 곳이 그 전에는 내국인이 군소리 없이 일하던 곳입니다.
당연 그런 곳을 기피하는 것은 당연하거죠.
과연 우리라나가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했을까요?
내국인 쓰면 밥값이 너무 올라서 식당에서 외국인 써야한다.
외국인라는 대안이 없었으면 밥값이 올라가고 외식시장이 줄어겠죠.
그게 과연 외국인 노동자를 써야하는 이유일까요?
언론에서 필요하다고 하니깐 그렇게 생각한거 아닌가요?
선진국들 봐라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자나 그러겠죠. 하지만 그 들은 인구가 적고 꼭 필요한 부분아니면 받아 들이지 않았고
그때는 정말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 당연히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게 아닐까요?
언론이 그랬다는 것 중에 기억나는게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체류노동자 단속을 했을때 언론에서 어떤 내용의 뉴스가 나왔냐면
외국인 노동자 단속에 도망가다가 다리를 다친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를 들어 정부 단속에 강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그럼 언론이 왜 그렇게 했냐 당연히 경영자들 기업 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거죠.
과연 정말 임금차이 크게 나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게 나라 경제에 도움이 될가요?
물건에 붙은 세금이 크다고해도 각종 세금은 상위 몇프로 안에서 다 냅니다.단순하게 이야기해서나라에서 월급을 지원하는 정책을 하더라도 외국인 노동자쓰는 것보다는 경제에는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직도 외국인 노동자가 지금 처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이죠.
알짜 고용 창출하는 건설 쪽을 보면 전부 외국인 노동자가 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보면 내국인 들어가기 힘들다 하더군요. 십장인 친구가 하는 말이 돈차이는 얼마 안나도 한국애들은 꾸준히 안한다.
돈을 더 준다면 과연 그럴가요? 택배 상하차나 택배하시는 분들 그렇게 힘든데 열심히 하시는거보면 왜 그렇게 할가요?
사실 돈이 되서입니다.
그럼 건설쪽에서 원급 더 주면 수지가 안 맞을까요? 뭐 우리나라 집값에 건설비에 인건비 올리는게 어렵지 않다는건 잘 아실듯합니다.
어렸을때 전시회 설치 알바 하던 곧이 쉬는 날도 없고 밤새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일당이 조금쌔서(일당은 적으나 야근해서 더범) 거기 꾸준히 나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단순히 외국인 노동자가 싫다가 아닙니다. 그런 논리로는 바뀌지 않아요.
정부에서는 이런 일을 바꿀 수 없어요. 20년동안 지켜온 세력들이 정부 바뀌었다고 바뀌나요.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어야만 바뀔 수 있습니다.
세상은 선진국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받을때의 세계 경제가 호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충분히 돈 잘버는 나라인데 왜 이렇게 어렵게 삽니까? 정치가 기업이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바꾸지 않아요.
정말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지 정말 우리가 3D를 기피하는지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손님땜시 자꾸 읽은거 또 보는 중 ㅠ ㅠ
확실히 외노자 인건비 저렴합니다.
매 해마다 임금인상에 대하여 크게 떼쓰지 않습니다.
일하면서 투덜대는거 한국인에 비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말 잘 듣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외노자는 잔꾀 안부리고 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부끄럽지만...저보다 더 열심히요.
기사에 나오는 사고치는 외노자는 안만나봐서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말로 제가 사업주더라도..
제대로 된 외노자라면..
외노자가 더 편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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