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염방지다 뭐다 해서 코팅제가 많이 나오던데
그거 하면 관리가 좀 쉽나요?
실제로 베이지시트 오염이 심한 편인가요?
요즘 베이지시트가 너무 이뻐 보여서 베이지시트로 갈려고 하는데
다들 말리네요..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ddrjddj/221414955072
요즘 오염방지다 뭐다 해서 코팅제가 많이 나오던데
그거 하면 관리가 좀 쉽나요?
실제로 베이지시트 오염이 심한 편인가요?
요즘 베이지시트가 너무 이뻐 보여서 베이지시트로 갈려고 하는데
다들 말리네요..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ddrjddj/221414955072
다행히 저는 청바지 거의 안 입어요 ㅎㅎ
특히 밝을수록 베이지시트는 관리가 어렵습니다
걸래결따라 자국생기면 진짜 짜증나요
베이지시트은 아무래도 그런 오염보다는 시커멓게 티가 많이 나서
그걸 좀 예방하는 차원에서 제품을 좀 바르면 어떤가 싶어서요..
비추하네요
블랙이나 브라운이 최고입니다
청바지 입고 다닙니다. 지금까지 이염 없고, 때 안탑니다.
애가 신발신고 시트 밟아도 손으로 툭치거나 물티슈로 닦으면 집니다.
실내 세차는 아직 한번도 안하고 불스 가죽관리제 2~3달에 한번 발라줍니다.
베이지 내장재=불지옥ㅠㅠ
출시한지 몇 달 안된 신차 시승차를 탔었는데 문 열자마자 말잇못..
귀찮은거 싫어해서 세차도 잘 안하고 시트는 더더욱 안닦습니다.
더타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확실히 검은것보단 이쁩니다 화사하고.
이놈의 팔랑귀가...ㅠㅠ
시트는 괜찮은데..오히려..문안쪽..그 부분은 짙은회색인데.. 조카들 타면..발자국 남습니다..ㅡㅡ;;
다음차는 화이트 내장에 도전해보고 싶은..ㅎㅎㅎ
전 회색시트인데 난리굿입니다.
아무래도 베이지보다는 관리가 좀 더 수월할 듯하네요.
관리라는게..그냥 평소 자기가 아무곳이나 철푸덕 착석하는 습관만 없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5년에 한번쯤 내부 클리닝 받으심면 새차됩니다.
전 아직 까지 내부클리닝 받아보질 않았지만 저도 처음엔 한겨울에도 손세차 직접하고 그랬는데 몇년후 기계세차 돌리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더군요..자기가 원하는색상으로 하세요..베이지가 이쁩니다 ㅋㅋ
보호제같은건 발르지도 않고 안무곳이나 착석하는 습관만 없다면 최소 3~4년는 깨끗한상태로 유지될것입니다...
마트에서 시트 클리닝 용품파니 1년에?한번씩 가볍게 해주셔도 되구요...
그리고 365일중 350일이상 청바지만 입는 오너입장에서 말씀드린겁니다 ㅎㅎ
모두 다 벗고 사는 세상,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밝은 색 시트니까 어느정도는 감수해야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