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아파트단지에서 차를 항상 저런식으로 대는 젊은친구가 있는데 나이는 어려보이는데 항상 새벽시간대에 귀가하고 차를 저위치에 대고 다음날 오후3시쯤 뺍니다.
운동다녀오는길에 경비아저씨께서 신고좀 해줄수있냐고 물어보셔서 가장 큰 엿을 먹일수있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일단 저위치는 각종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바로옆입니다.
분리수거차가 와도 쓰레기를 실을수 없으니 그냥 가네요.
물론 경비아저씨께서 수십번 전화를 해보고 인터폰도 해봤지만 전혀 받지를 않고 한번은 만나게되서 말했더니 되려 ㅈㄹㅈㄹ을 하더랍니다. 그 이후로 자리가있어도 저따구로 대는것같은데...
물론 새벽시간대라도 300m 거리에 널널한 자리 많습니다.
저도어제 새벽2시에 귀가해서 좀 멀더라도 주차하고왔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귀찮았는지 일부러 계속 저렇게대는건지..
가장큰 엿 먹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주위에 쓰레기를 산처럼 뙇!
음식물봉지 한번은 둘러 엎으실꺼 같은데요? ㅋ
운전석 보조석 앞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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