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변질 되어 가는듯한 모습은 인정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취소하는 사람,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서 눈치를 보는 사람도 많아 졌고요..
몇몇 소수에 의한 부작용이 있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것 역시 개인의 자유의사니까요..
어쩌면 그런 행동이 더 큰 물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 저는 일본 가는 사람들 가거나 말거나 입니다.
저는 안갈거고, 제 가족들은 안갈거고..
지인들도 간다는 사람 있으면 설득 해볼거예요..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안해서..
남로당 시절 빨갱이로 몰아서 즉결심판하는 분위기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취소하는 사람,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서 눈치를 보는 사람도 많아 졌고요..
몇몇 소수에 의한 부작용이 있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것 역시 개인의 자유의사니까요..
어쩌면 그런 행동이 더 큰 물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 저는 일본 가는 사람들 가거나 말거나 입니다.
저는 안갈거고, 제 가족들은 안갈거고..
지인들도 간다는 사람 있으면 설득 해볼거예요..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안해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닙니까~
자존심보다 수수료가 중요하다고 생각 되시면 가야죵
어차피 개인의사가 중요한거라
강요와 강제가 될 수 없는 부분이죠~
근데, 위약금 주지도 않으면서... 일본알바냐고
묻는것도 그닥 현명한 생각이라고 들진 않네요~
서로 물고 뜯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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