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은 아끼지 않습니다. 꼴에 힐링이라며 1000만원이 넘는 유럽여행도 쉽게 결정하고 다녀오죠.
강남에 평일에 강남 고급 일식집 가면 대부분 20대 여성입니다. 그 결과 20대 여성의 해외여행이 남자들에 비해 3배나 많다고
뉴스에 나온적도 있지요...
2. 세상 물정 하나 모르고 혼자 산다 라고 쉽게 말합니다.
결혼은 개인의 의사이니 존중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주위에 30살 넘은 여자애들 태반이 결혼생각하며 혼수 비용 고작 2~3000 만 모으고서
자신이 하고싶은것은 다 하며 살아갑니다.
저런 여자들이 남자는 필요없다 말하는데 지금 현재 노인 한명에게 필요한 노후자금이 얼마인지나 알고 저런소리를
할까요?
정말 혼자 살고 싶고 남자 도움 없이 살고싶다면 돈을 쓰고 다니기보다 노후자금 모으며 열심히 돈을 저축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능력이 존나없는년이던가;; 집안이 존나힘들거나...
두쪽 다 결혼하기는 힘듬..
능력만되면 돈은모으죠.
우리 사촌 누나도 대기업 다느는데
40대입니다.연봉이 억이 넘는데 싱글이고
535i타고 명품도 많고..무엇보다 잔고도 많고.서울중심지에 30평대 자기 집도 샀어요
이분도 연봉으로쳐서 8000정도밖에 안되는걸로 아는데..... 40대에 억대연봉이라니..ㄷㄷ 세상넓네요;;
디저트 초호화 카페에서 한잔에 9천원 넘는 커피 시켜놓고 힐링함.(사진찍고, 페북 올리고)
삼십살쯤 이삼천 여자애들 못모아요 잘.
안그런 여자들도 많음..
이건 맞다 틀리다의 경우로 보기보다는 다르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됨
지금 열심히 돈모와서 노후에 편하게 살고싶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거고
노후보다는 지금 행복한게 중요한 사람들은 유럽여행 가는거임
그런 분들이라면 필요하지않는 남자가 있으면 그대로 늙는거구요.
남의 생활리듬에 내가 '4/4박자네, 2/4박자네, 엊박자네~' 할필요없습니다.
고생을 해도 지들이 하는거고
고생을 해도 그런 년을 못알아본 남자가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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