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빠른83입니다..
사회에서 만난 83이랑 친구 먹었습니다. 근데 제 학교 친구(82)랑 만났는데 친한 동생이라고 그 83 데리고 온겁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ㅋ
그리고 제 친구들은 전부 82입니다. 사회에서 82만나면 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빠른년생으로 살아보니 무작정 생일만으로 가르기엔 너무 난감한 상황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상한 제도 때매 안그래도 피곤한 세상 더 피곤합니다..ㅋ 이런 제도는 누가 왜 만들었는지..ㅋㅋ
그 친구한테 물어 보세요.
그게 핵심 아닐까요?
앞으로는 빠른 년생으로 한살 높여서 사회생활하는게 편하니
한살 높여서 살아가면 됩니다
나라와 사회에서 법이나 규율이 허용기 되어 벌어진 일인데
그걸 빠른년생들을 싸잡아 혐이니 죽어야 되니 인종차별 보다 더하면 더했지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 안합니까?
좀 서로 이해하고 삽시다.
선임한테 한시간동안쿠사리먹은게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ㅋ
빠른 83이랑 82랑 친구
82랑 빠른 81이랑 친구
이렇게 위아더월드~~ㅋㅋ
둘째가 나이 외국은 나이차이나도 형동생개념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친구의 범위가 넓은데 우리나라는 동갑외에는 친구안됨.그리고 형이라면 무조건 시키고 그위에 군림하고 막대해도되는 우월적인 존재가 되려한다. 내가 생각하는 형의개념은 술사는 사람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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