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분 나쁘네... 그럼 어떤 기준의 사람이 법공부 해야 한답니까??
어느 직종에서나 욕먹을 짓 하는 인간들은 항상 있는겁니다..
다만 법조인은 사회적으로나 이슈화되서 자주 수면위에 오르기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못하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느낄뿐이지..
보이지 않는곳에서 정직, 신용을 가슴에 담고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런글 쓰기전에 자신이 개나 소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봐요
의대 다닐대. 나름 공부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가..
연수원 들어간 고딩 친구.. 보고... 밥 사준적이 있음.. ^^;
물론 그놈아는 내가 전공의 할때.. 다시 밥 샀지만서도...ㅋㅋㅋ
본문중에 `그중에 인생 만만하게 산사람이 어디 있겟어 `라는 문장이
제 맘을 관통하네요...
답글 단 사람. 멋진 놈이네.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힌 무능력자들. 능력자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러고는 자신의 보잘 것 없는 능력을 과대포장하려고 애쓰고. 하지만 세상에서 진정한 능력자들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 겸손 속에 가려져도 빛을 발하는 능력자들. 그러고 보면 보배에서 나대는 많은 사람들은.....ㅋ
멋지네요 서울대가는 사람들이 다 저렇게 현명한것은 아니지만 내 친구도 보면 저런넘하나 있긴 하데요
그래서 서울대서울대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나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아 내가 배울 사람들은 정말 많구나라고 느낍니다.
지난 또는 앞으로 올 내 삶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사시합격을 통해서나 기타 전문 분야에서 얻은 이른바 스펙을 자신의 입신출세(정치권력 획득을 포함해서) 만을 위해 사용하는 넘들은 쥐새끼다.
정치권에 널려 있지.
강용X이 같은 쥐벼룩도 마찬가지고...
특히 검사 중에 정치권력에 꼬랑쥐 쳐대는 것들 역시 결국은 정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쥐새끼들이다. 천박한 것들...
요즘드는 생각인데...저도 친구들과 비교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네요...그래서 요즘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가요... 경쟁사회는 관계도 경쟁으로 맺어어야 하는지...
왜 그렇게 피해의식속에 스스로를 가둬 힘들게 사는 건지...
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에겐 감사한 사람들인데...
고등학교 동창인데..모의고사 전국수석 아니면 차석..서울대 법대 수석 입학에 수석 졸업 후 검사..안동고..서울대...대구.울산지검을 거쳐서 현재 서울에서 주임검사로 있더군요. 이 친구 이름을 검색하니 네이버에 뜨네요. 진짜 머리도 좋지만 하루에 잠 3시간 정도 자고..쉬는 시간에도 공부하고..저 역시 그 친구를 따라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따라하려고 했는데 3일을 넘기지 못하고 쌍코피가 터지더군요. 다들 포기 ㅎㅎ 일단 공부를 잘 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이 친구 스테미너는 진짜 UDT이상 일 겁니다.
머리가 좋진 않고 노력을 하는 친구인듯 합니다. 사람들은 놀라운 결과물을 보고 머리가 좋다고 착각하죠. 진짜 머리 좋은 친구 보셨나요? 그런놈들은 생각보다 노력 덜 드립니다. 안해도 노력하는 애들만큼 결과물을 만들거든요. 근데 노력하는넘을 넘어서지 못해요. 근성이 부족해서.
어느 직종에서나 욕먹을 짓 하는 인간들은 항상 있는겁니다..
다만 법조인은 사회적으로나 이슈화되서 자주 수면위에 오르기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못하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느낄뿐이지..
보이지 않는곳에서 정직, 신용을 가슴에 담고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런글 쓰기전에 자신이 개나 소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봐요
아까 보고 온 마음의 소리보다 웃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의 방향이 어디인지 공부 접고 다시 생각해 보라니...
이 사람 말대로 난 내 인생 사는건지 의문이 드네....
추천 좀 해서 많은 분들이 보게 합시다....
누구랑도 비교되지 않는 나만의 꿈,,,,
같이 공부하던 서울대 합격한 놈이 생각나는군요
연수원 들어간 고딩 친구.. 보고... 밥 사준적이 있음.. ^^;
물론 그놈아는 내가 전공의 할때.. 다시 밥 샀지만서도...ㅋㅋㅋ
본문중에 `그중에 인생 만만하게 산사람이 어디 있겟어 `라는 문장이
제 맘을 관통하네요...
서울대 간 자체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거의 승리한 사람이 갈수있는거지. 공부쪽으로.
글 길다고 패스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보세요~~
물론 답글 쓰신분처럼 나의 이상을 위해 살고싶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으니....
어느 정도 목표만 부여해놓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더이상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을 그 시점에...
다시한번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 볼수밖에요...
그래서 서울대서울대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나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아 내가 배울 사람들은 정말 많구나라고 느낍니다.
지난 또는 앞으로 올 내 삶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정치권에 널려 있지.
강용X이 같은 쥐벼룩도 마찬가지고...
특히 검사 중에 정치권력에 꼬랑쥐 쳐대는 것들 역시 결국은 정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쥐새끼들이다. 천박한 것들...
이글을 읽은 저도 많은걸 느끼네요...
춫현~
왜 그렇게 피해의식속에 스스로를 가둬 힘들게 사는 건지...
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에겐 감사한 사람들인데...
도무지 앞뒤 안맞는 말장난. 한마디로 저질책.
정말 지성인다운 충고네요. 머리속에 꽉꽉 차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나름 인성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성 = 인성은 어느정도 비례를 하는듯..
탐욕에 눈 멀어 나라 말아 먹는건 설법 나온 정치인들이지.
이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다.
고등 교육을 받을 수록 도덕 지수가 낮아진다는 통계가 있으니.
사람마다 가치관과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다른법..
서울대 법대 수석합격..검사 판사되도 불행한 사람있고
월수입 남들만큼 벌면서 캠핑다니고 낚시다니고 오지마을 다니고 맛집다니고 골프치면서
행복한 사람도 있다
삶은 행복하게 잘 사는게 이유지 남들보다 잘나보이고 높은데 올라갈라고 사는게 아닌데
생각보다 무서운 단어죠..
노력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