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시멘트 그룹 회장의 한남동 자택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낙찰 받은 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낙찰의 주인공은 원타임 멤버출신에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 테디다.
회장 주택의 최저 감정가는 63억4276만원이었다. 작곡가 테디는 감정가의 105.7%인 67억1000만원을 써내 주택의 새주인이 됐다.
지난 2년동안 가장 비싼 감정가에 나온 매물이다. 60억원이 넘는 주택이 유찰 없이 한 번에 낙찰 됐다.
자택은 서울의 부촌 중 하나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했다. 테디 주택 맞은편으로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일가가 터를 일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본명 박홍준) 즉 테디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테디가 낙찰 받은 주택의 토지면적 763㎡(약 231평), 연면적은 535.05㎡(약 162평)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실거래가는 80억
산동네구만
안사!
테디가 쓴돈이 67억이고
테디가 작정하고 70억에 판다고 해도 3억이나 득보는데
하자있는 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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