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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였었는데 왜 그 날 따라 누가 오는지 몰랐던건지..
한창 불 태우고 있는데 갑자기 대문 열리는 소리 ㄷㄷ
둘 다 놀라서 옷 던져 놓은거 막 걸쳐 입는 중 어머니 들어오심;;
당연히 바로 못 나가고 옷이라도 대충 걸치고 나갔는데 둘 다 머리는 헝크러져있고 나는 숨 가빠하고 있고;;
그 땐 우리딴엔 잘 넘겼다 생각했는데 다 알고 계셨겠지..ㅡㅡ;
말하기싫으면 관둬요
하필 침대가 막혀있는 침대 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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