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똥침 일반담배에서 매캐한건 타르와 일산화 탄소구요.
전자담배에서 매캐한 냄새나는건 심지를 안갈았거나 액상을 재떨이 맛으로 사용하는거죠.
과일향 같은거 보다 담배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니코틴 자체는 기화돼서 나오는 순간 증발되고 체내 흡수율도 90%에 육박할 정도로 빨라요...
이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링크 걸어드려요. http://gginfo.tistory.com/253
@정의의똥침 니코틴 자체는 치료 목적으로도 쓰인다구요.
니코틴이 100% 없어지는걸 문제 삼으면 차도 타지 말고 고기도 굽지 말아야죠.
일산화 탄소 수치가 담배랑 맞먹는데...
간접흡연의 피해를 1/20로 줄여줬는데도 아 그냥 싫다 이거네요 의견이.
흡연세포가 정상 세포와 비슷한 수준이면 어느정도 전담유저들을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녜요?
@정의의똥침 그럼 본인 집에서 애기들 앞에서 피면 다른 실내에서 펴도 괜찮은거에요?
그 말이 넌센스죠. 그리고 드리퍼가 실내에서 피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니코틴에 용가리처럼 연기 쫙쫙 나오는거?? 그건 니코틴 없으니 괜찮은가요?
니코틴 유무를 확인하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드리퍼하면 0.1미리에도 쿨럭대거나
표정이 달라져서 무니코틴 하려고 드리퍼로 개조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실내에서 연기 뱉는게 매너가 아니니 나가서 피라는거면 모를까
뭐 매케해지니 니코틴도 같이 나오니 담배나 전담이나 같은거처럼 얘기를 합니까?
님이 정말 니코틴을 문제 삼는거면 연기 미친듯이 뿜어대는 무니코틴 유저들은
실내에서 펴도 된다는 결론밖에 안됩니다.
이제는 냄새도 싫고 이거저거 몽땅 다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피고 빨리 뒤지시게
들이마신 니코틴이 100% 흡착 된답니까
실내에서 피면 주변이 매캐해집니다.
니코틴도 섞여 나와요.
자신 있으면. 본인집에서
애기들 앞에서나 열심히 피라능.
치료목적으로도 쓸만큼... 간접피해사례는 일산화탄소와 타르때문에 피해가 큰거구요.
실제 공기중에 뱉는 전자담배의 연기는 평상시 주변 공기의 먼지량이랑 같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던것도 있구요.
내뿜는 담배연기에
타르. 일산화탄소는 섞여 나오고
니코틴은 0%라구요?
전자담배에서 매캐한 냄새나는건 심지를 안갈았거나 액상을 재떨이 맛으로 사용하는거죠.
과일향 같은거 보다 담배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니코틴 자체는 기화돼서 나오는 순간 증발되고 체내 흡수율도 90%에 육박할 정도로 빨라요...
이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링크 걸어드려요.
http://gginfo.tistory.com/253
링크 자료에 보면.
연초담배에 비해 1/20이지
흡연 후 니코틴이 없어진다는 게 아닙니다.
액상 니코틴이 증발한 것이
vapor 수치 아닌가요?
니코틴이 무해하다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니코틴이 100% 없어지는걸 문제 삼으면 차도 타지 말고 고기도 굽지 말아야죠.
일산화 탄소 수치가 담배랑 맞먹는데...
간접흡연의 피해를 1/20로 줄여줬는데도 아 그냥 싫다 이거네요 의견이.
흡연세포가 정상 세포와 비슷한 수준이면 어느정도 전담유저들을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녜요?
실내에서는
니코틴 들어간 전자담배도 피지 말라는 겁니다.
정말 니코틴걱정 없다면
본인 집에서 애기들 앞에서나 많이 피라고
위에도 얘기했어요.
이게 그렇게 어려운 말입니까.
본문내용도.
전자담배 실내흡연 무개념이라고.
그 말이 넌센스죠. 그리고 드리퍼가 실내에서 피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니코틴에 용가리처럼 연기 쫙쫙 나오는거?? 그건 니코틴 없으니 괜찮은가요?
니코틴 유무를 확인하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드리퍼하면 0.1미리에도 쿨럭대거나
표정이 달라져서 무니코틴 하려고 드리퍼로 개조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실내에서 연기 뱉는게 매너가 아니니 나가서 피라는거면 모를까
뭐 매케해지니 니코틴도 같이 나오니 담배나 전담이나 같은거처럼 얘기를 합니까?
님이 정말 니코틴을 문제 삼는거면 연기 미친듯이 뿜어대는 무니코틴 유저들은
실내에서 펴도 된다는 결론밖에 안됩니다.
1. 본문내용이 실내 전담 무개념.
2. 전담도 니코틴을 증기로 배출한다.
여기까지 합시다.
시현성현아빠는 비공감 많이 모으시고.
그래서 사람들이 이거 니코틴 없다고 우긴다네요 ㅋ
이제는 냄새도 싫고 이거저거 몽땅 다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담배 성분은 아니고 뭔 비타민을 피우자 그러면서 ㅡ,.ㅡ
1만5천원인가? 전자담배 처럼 플라스틱으로 되있던데
그건 펴도 되나?;;
그런 꼰대마인드 나이많으신분들 참 답답해요..
알려줘도 꼰대짓 하는 잘못은 참..
노인정가선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요즘놈들 참 버릇없어" 라며 뒷다마나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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