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자리가 널리고 널렸는대도 자기편하자고 주차공간 막고 늘 이중주차하는 사람임.
자기만 덥나?
자기만 가까이 주차하고싶나?
비오는날 저렇게 이중주차 막아놓고 다른곳에 자리 없으면 내려서 비맞으면서 저차 밀어야되고..하..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저자리에 저렇게 이중주차해놓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그렇다고 차를 일찍 빼주는것도 아니고 종일 세워두고 혹시나 차빠져도 들어오면 또 저렇게 대놓고.
30~40대로 보이는 아저씨던대 이렇게 살지 맙시다.
차라도 일찍 빼주던가.
맘같아선 입구쪽 내리막길로 내다 꽂아버리고싶네진짜.
지나다니는 주민분들 욕하는걸 직접들어야 내가 잘못하고있구나 느끼려나?
저녁에 주차할곳이 없어서 이중주차한게 아닐까유 ㄷㄷㄷ
빈곳은 그 사이사이 빠져나간거고,,,
제가 11시쯤 나갔다왔거든요.
그리고 저사람 늘 저자리에 저렇게 대요.
저자리가 문열고 내리면 바로 아파트 입구자리에요.
인성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더 짜증나요.
꼭 현관 앞에 일렬주차 하는 년이 있어요
통행불편하게. 근데 그 남편노무시키도
지차를 남 주차하기 어렵게 갖다 박더구만요
애라이 시블xx들아 부창부수다 하고 말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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