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라면 고려해 봐야 될 문제점이 뭐가 있을까요...?
1. 대형 점보 제트기를 실제로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길면서도... 대형비행기의 이륙 가능 속도 (400km/h 정도?) 와
정확히 매치되어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컨베이어 벨트 가... 실제로 제작이 가능합니까????
2. 뜰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타이어의 회전속도는 실제 비행기 이륙가능 속도의 두배가 될 것이다....
라는것 같은데... 그정도의 회전속도를 감당할 수 있는 타이어 및 랜딩기어가 과연 개발 가능 할까요???
3. 1번의 컨베이어 벨트를 실제 만들었다 치고..... 그게 뒤로 맹렬하게 달려가면....그 표면 주위의 공기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그냥 지켜서.. 유체의 흐름이 0 으로 유지 될 수 있나요???
가지도 못하는 달은 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꼭 해야하고 실현 되어야 한다는걸로 문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엎어서 논지를 흐리고
자신이 잘못 생각한것을 옹호하려는 것인가!!!!!!!!!!!!!!!!!!!!!!!!!!!!!!
내가 생각한게 다 틀렸다 해도 '아 그래요? 제가 잘못알았던 모양이네요' 하면 끝날일을...??
헤헤헤
앞으로 움직이는 속도 + 벨트위에서 구르기 위한 속도 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요...
뭐 실제로는 어느이상 속도가 되면 구름저항이니 마찰 저항이니.. 고려해야할 변수가 훨씬 많을테고...
타이어 회전속도가 빨라질수록 타이어 커지는거 아시죠?? 한계 넘으면 터집니다....
747 정도크기를 들어올릴려면 바퀴운동+제트엔진추진력 으로 속도를 만들어서 양력을 발생시킬건데
만약 벨트로 바퀴운동을 0 로 만들어버리고 제트엔진만으로 띄울려면 활주로가 얼마나 길어야 될까..라고 생각 해 봅니다.
라는 거죠... 일단 시속 400키로의 속도로 뒤로 움직이는 활주로 사이즈의 컨베이어 벨트란거 자체가... 말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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