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이빠이.....
장애인 재활시설에 체육교사로 근무중입니다......
안그래도 장애인 전국 체전때문에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공익근무요원 소양교육있다고 어제 문자로 틱 보내고 공문따윈없고.....
(메일로 공문 보냈다고 했으나 항상 메일로는 공문이 안오고 매번 문자로만 왔어요)
씨박.....그래 여기까진 갠차늠 아무튼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오늘 저희 사정이 그러하오니
오늘 하루만 안보내면 안되겟냐고 하니 안된다고 유성구청장님 특강이라고....
이때 욱해버려서 아니 유성구청장 특강이 교육입니까? 당신네들 공석 자리 머릿수 채우려고 부른거 아니냐고?
맨날 소양교육소양교육 하면서 데리고 가서 시킨것이 같은내용의 교육(복무규정,연가,급여)그리고 하천정화. ...
이게 교육이냐고요....
그러더니 지금 그것때문에 저한테 따지는 겁니까? 라고 딱잘라 말하던 그 공무원.....
공무원들은 다들 그러덥니까?
자기 할말 없으면 그런식으로 유도리란 전혀 찾아볼수없는.....앞뒤 꽉 막힌.....아 진짜 화딱지나.....
이번 공익근무 관리자 교육할때 가서 엎을 계획임
실근무는 장애인 시설에서 하는데 관리는 구청에서 한다며 왈가불가 하며 그리고 아무짝에 쓸모 없는 교육방식부터
맘에 안든다고 현지 사정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한번이라도 본적 있으며.....
일년에 한두번 나오는게 다이고....아 !! 아무튼 아직까지 흥분이 안가셨네요 ㅠ_ㅠ
관리자 교육때 역관광 시키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공무원들도 위에서 까라면 까는거지..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6급 계장정도는 되어야 어느정도 힘이 있는데
그 이하는 뭐...
시정하겠습니다..혹은 고치겠다..글이나 말로 하는건 저도하죠
정작 그렇게 "말"이나 "글"로 해도 고쳐지는거 한가지도 없습니다..
그게 후진국의 제일 큰 특성인걸 어쩌나요 ,,,,,
우리 상무 공무원 출신..
시바..지가 무슨 대기업 상무인줄 알어..ㅋㅋ시바..
ㅋㅋㅋ
흔하디 흔한 자격증도 없고 대충 세금으로 나오는 월급만 받아쳐먹는
병신들..물갈이하면 대충대충 일처리하는 공무원부터 물갈이해야죠
넣은 것...ㅎㅎㅎ 아님 민원24인가? 전자민원 넣는 곳 몇번 올리시고 평가 전부
매우 불만으로... 민원 올라간 것도 감사 대상이 되므로,,, 흐흐흐
지금 있는 공무원들 중에서 6급 계장까지 달은 9급부터 시작한 행정직 주무관들 진짜 잉여인간들 많습니다. 나가서 술이나 쳐먹고 들어오고, 노가리가 까고있고 ㅉㅉㅉ
사진은 또 뭔 의미인가요?
한번 붙을려면 유성구청장 말고 홍철이한테 가서 따지든지.
철통밥그릇이 빵구나면 용접해돠 표난다.. 잘난 철통 밥그릇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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