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을 76억을 주고 매입했다. 공급면적은 332.13㎡(약 100평), 전용면적은 244.75㎡(약 74평) 펜트하우스 규모다. 해당 호실은 안성기가 매입 전부터 임대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 배우 안성기가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그가 매입한 곳은 이전까지 임대로 살고 있던 본인 집을 매입한것이다.
매입가격은 76억원이고 해당 호실의 공급면적은 332.13㎡(약 100평), 전용면적은 244.75㎡(약 74평)이다. 공급면적 3.3㎡(약 1평)당 매입가는 7500만원 꼴이다.
이승철은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77억원에 매입했다.
이승철이 소유한 호실의 공급면적은 332.81㎡(약 101평), 전용면적은 240.963㎡(약 73평)이다. 3.3㎡(약 1평)당 매입가는 7600만원이 넘는다.
32개 동 600가구로 조성된 한남더힐은 동마다 층수와 면적이 다르다. 그 중에 펜트하우스는 모두 32가구이며 단층과 복층 두 가지 형태로 돼 있다. 이승철이 매입한 호실은 100평대 단층형 펜트하우스이다.
한효주는 본인명의로 매입한 호실은 공급면적 87.05㎡(약 26평), 전용면적 59.68㎡ (약 18평) 규모다.
11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왜 저렇게 비싸지?
월 3만원이면 결식아동(외국인) 몇 명을 한달간 먹일 영양식을 공급할 수 있다고 광고 열심히 하던데....
76억이면 한달간 그 몇명의 2천5백3십3배에 달하는 수만의 기근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데....
뭐 깐다면 까는 얘기고 꼬깝게 본거라면 꼬깝게 본거인데....난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떻게 사냐고? 그 월 3만원은 차라리 고발뉴스에 보태는게 나은거 같아서....그렇게 살고 있지.
뭐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태야 수만가지겠지 정답이야 있겠어? 다 자기 꼴리는대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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