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어요 디자인적인 부분은 할 이야기가 없어요
주행거리 660킬로의 완전 신차급으로 받았네요
놀라운점
렌트카로 뽑은 차인데도 옵션이 엄청나더군요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하이빔어시스트
전방추돌알림 급제동도 되는지는 확인불가 시도는 해봤으나 활성화는 안됐음
후방카메라
조향보조시스템
전방차 출발알림
수많은 어드벤스드에어백 총갯수는 미확인
등등 기존의 렌트카에서는 보기 힘든 기능이 상당했네요
출력은 매우 답답합니다
아직 ecu가 배우는 중인지
킥다운을 밟아도 rpm만 오를뿐 차가 치고 나간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었네요
핸들링은 테스트하긴 힘든상황인지라 패스
브레이크는 쏘쏘인데
답력을 조금 누르면 차가 굴러갑니다
오토홀드부재가 아쉽더군요
한눈팔면 앞차 꿍할수 있음
버튼식 기어는 금방 적응했고
패들은 그냥 적당한듯
변속속도라든가 스포츠드라이빙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디자인의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고
트렁크를 열면
테일램프가 너무 뾰족합니다
짐을 꺼내거나 할때에 얼굴을 부딛혀 큰 부상이 우려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가스통은 트렁크 아래에 박스타입으로 들어가서 트렁크 공간은 어느정도 나왔습니다
깊이는 좋고 높이는 아쉬운
일반인 lpi판매가 가능한 시점에서 혜택을 받은 차량일텐데
그래서 렌트카도 기능이 많은 차를 출시를 한건지
반자율이 들어간게 쫌 놀라웠네요
연비는 꾸준히 동승자2~3명에 제주도 1100고지등
연비최악 운전이라 언급을 않겠습니다
제 느낌상
Ig보단 아쉬웠지만 hg보단 우수했습니다
대체 택시는 왜그렇게 튀어나가는건가요?
튜닝일까요?
강하게들 키우시니 길들이기가 잘 되었고
걍 무식하게 밟는겁니다 ㅎㅎㅎ
소나타급은 힘딸린다 뭐라해도 밟아서 길들이기 잘해주면 잘 나갑니다.
깊은 물건 꺼내나올때 위험해보였습니다
메이커에서 출시할 때 택시나 렌트용으로 파는 모델들은 아예 따로 만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렌저 택시모델 이런 식으로요.
제가 렌트카를 뽑은게 아니고
제주 놀러가서 렌트받은 차가 신차였어요
산게 아닙니다
오해하신듯
가스차를 신차로 일반인이 구입가능하다고 댓글을 단것뿐인데
어쩐지 없을 이유가 없는데
전차종에 있습니당!~ㅋ
허긴 주유구 버튼 찾느라 개고생했는데
없더라는..
오토홀드는 왜 못봤을꼬
푸시 타입이라
주유구를 누르면 열립니닷!~ㅋ
우리나라차는 화려한 옵션으로 세계최고
전세계 어떤차를 타도 저렴한 옵션으로 최고급을
누리는차는 대한민국차밖에 없다고 얼핏들었어요
2.0터보는 왜 나옵니까?ㅋㅋㅋ
공차 1400대는 과거 소나타도 마찬가지고
전전세대 중형차들 140마력대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
글구 택시들에 비해 적었잖아요
택시들은 잘만 튀나가는데
다른 옵션이 모두 동일하다면 그부분때문아닐까요?
왜 그랜져가 베스트셀링인지 확연히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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